결론부터: 외국인 한국 법인설립은 100% 가능, 단 비자·외투 신고가 핵심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100% 합법이며 가능합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투자 법인은 약 18,000개에 달하며, 매년 약 2,000~3,000개가 신규 설립됩니다.
그러나 외국인 법인설립은 한국인보다 절차가 복잡합니다. 비자(D-8 외국인투자), 외국인투자 신고(외환은행), 외화 송금, 자본금 입증 등 추가 절차가 있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에 접수된 약 200건의 외국인 법인설립 사례를 분석한 결과, 케이스별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국인 단독 법인 (D-8 비자) — 약 45%
2. 외국인 + 한국인 합작 법인 — 약 25%
3. 재외동포(F-4) 법인 — 약 18%
4. 외국 법인의 한국 지점·연락사무소 — 약 12%
이 글에서는 케이스별 절차·비자·자본금·본점·소요 기간·비용을 상세 정리합니다. 실제 통과 사례와 자주 발생하는 문제도 함께 다룹니다.
핵심 요약:
- 외국인 단독 법인: D-8 비자 + 외국인투자 신고 (자본금 1억원 이상)
- 합작 법인: 외국인 지분 10% 이상 시 외국인투자 신고
- 재외동포(F-4): 일반 한국인과 거의 동일 절차
- 한국 지점: 본사 결의서 + 한국 지점 등기
- 평균 소요: 4~8주 (한국인 1주 대비 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