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본격 영업은 자회사, 시장 테스트는 연락사무소
한국 법인이 해외에 진출하는 방법은 3가지: 외국 자회사·외국 지점·외국 연락사무소. 각각 법적 책임·세금·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에 해외 진출 컨설팅을 받은 약 80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국 자회사 (별도 법인): 약 55%
- 외국 지점 (한국 본사의 연장): 약 25%
- 외국 연락사무소 (영업 X): 약 15%
- 기타 (라이선스·합작 등): 약 5%
주요 진출 국가:
- 미국: 약 30%
- 일본: 약 22%
- 중국: 약 18%
- 베트남: 약 12%
- 싱가포르: 약 10%
- 그 외: 약 8%
각 옵션의 핵심 차이:
- 자회사: 별도 법인격, 한국 본사 책임 제한
- 지점: 한국 본사의 연장, 본사 책임 무한
- 연락사무소: 영업 불가, 시장 조사·정보 수집만
선택 기준:
- 본격 영업·매출 발생: 자회사
- 본사 통제 강화: 지점
- 시장 테스트·조사: 연락사무소
비용·시간:
- 자회사: 약 6개월~1년, 약 3,000만~수억원
- 지점: 약 4~6개월, 약 1,500~5,000만원
- 연락사무소: 약 2~4개월, 약 500~2,000만원
이 글에서는 각 옵션의 절차·비용·세금·국가별 차이·자주 발생하는 함정을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 본격 영업: 외국 자회사 (한국 본사 100% 자회사)
- 본사 통제: 외국 지점 (본사 연장)
- 시장 테스트: 연락사무소 (영업 X)
- 외국 매출은 한국 법인세 신고 (영세율 적용)
- 외환 송금 + 자금 흐름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