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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해외 진출 — 외국 자회사 vs 지점 vs 연락사무소 (2026)

한국 법인이 해외에 진출할 때 외국 자회사 설립·외국 지점·외국 연락사무소 중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 가이드. 미국·일본·중국·베트남·싱가포르 진출 시 각 옵션의 절차·비용·세금·법적 책임 비교. 외국 매출의 한국 법인세 처리 + 외환 송금까지 한 글에 정리.

12분 읽기2026-04-26

결론부터: 본격 영업은 자회사, 시장 테스트는 연락사무소

한국 법인이 해외에 진출하는 방법은 3가지: 외국 자회사·외국 지점·외국 연락사무소. 각각 법적 책임·세금·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에 해외 진출 컨설팅을 받은 약 80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국 자회사 (별도 법인): 약 55%

- 외국 지점 (한국 본사의 연장): 약 25%

- 외국 연락사무소 (영업 X): 약 15%

- 기타 (라이선스·합작 등): 약 5%

주요 진출 국가:
- 미국: 약 30%

- 일본: 약 22%

- 중국: 약 18%

- 베트남: 약 12%

- 싱가포르: 약 10%

- 그 외: 약 8%

각 옵션의 핵심 차이:
- 자회사: 별도 법인격, 한국 본사 책임 제한

- 지점: 한국 본사의 연장, 본사 책임 무한

- 연락사무소: 영업 불가, 시장 조사·정보 수집만

선택 기준:
- 본격 영업·매출 발생: 자회사

- 본사 통제 강화: 지점

- 시장 테스트·조사: 연락사무소

비용·시간:
- 자회사: 약 6개월~1년, 약 3,000만~수억원

- 지점: 약 4~6개월, 약 1,500~5,000만원

- 연락사무소: 약 2~4개월, 약 500~2,000만원

이 글에서는 각 옵션의 절차·비용·세금·국가별 차이·자주 발생하는 함정을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 본격 영업: 외국 자회사 (한국 본사 100% 자회사)

- 본사 통제: 외국 지점 (본사 연장)

- 시장 테스트: 연락사무소 (영업 X)

- 외국 매출은 한국 법인세 신고 (영세율 적용)

- 외환 송금 + 자금 흐름 신중

옵션 1: 외국 자회사 설립

한국 법인이 외국에 별도 법인을 설립.

구조:
- 한국 본사 (모회사) → 외국 자회사 (100% 자회사)

- 외국 자회사는 외국 법에 따라 운영

- 외국 자회사 매출·세금은 외국에서 발생

- 외국 자회사 이익을 모회사로 송금 (배당)

장점:
- 한국 본사 책임 제한 (자회사 채무에 본사 영향 X)

- 외국 시장 본격 영업

- 외국 직원 채용·인프라 구축

- 외국 정부 지원사업 신청 가능

- 외국 거래처 신뢰 (외국 법인이라)

단점:
- 절차 복잡 (외국 법 따라야 함)

- 비용 큼 (약 3,000만~수억원)

- 외국 세무·회계 별도

- 외환 송금 절차

- 외국 직원 관리 부담

절차:
1. 외국 법인 설립 (현지 법무사 의뢰)

2. 한국 본사 외환은행에 외국인투자 신고

3. 자본금 송금 (한국 → 외국)

4. 외국 자회사 등기·사업자등록

5. 외국 직원 채용

6. 영업 시작

총 소요 시간: 약 6개월~1년

비용:
- 자본금: 외국 법에 따라 (보통 1,000만~수억원)

- 현지 법무사: 약 1,000~5,000만원

- 한국 외환 신고: 무료

- 외국 직원 채용·운영: 별도

- 합계 약 3,000만~수억원

세금:
- 외국 자회사: 외국 법인세

- 한국 본사: 자회사로부터 배당 받을 시 한국 배당소득세

- 양국 조세 조약 활용 (이중과세 방지)

적합한 경우:
- 본격 외국 영업 (매출 큰 사업)

- 외국 인력·인프라 필요

- 본사 책임 분리 원함

- 외국 정부 지원사업 활용

주요 국가별:
[미국]

- 자회사: LLC 또는 Corporation

- 자본금: 자유 (보통 $10,000+)

- 절차 약 1~3개월

- 세금: 연방 법인세 21% + 주별 세금

- 직원: 외국 인력 비자 (H-1B 등)

[일본]
- 자회사: 주식회사 (KK) 또는 합동회사 (GK)

- 자본금: 1엔도 가능, 보통 100만엔+

- 절차 약 2~4개월

- 세금: 법인세 약 23~30%

[중국]
- 자회사: 외상독자기업 (WFOE)

- 자본금: 사업에 따라 ($10,000~수백만)

- 절차 약 6~12개월

- 세금: 법인세 25%

- 외국인 투자 절차 복잡

[베트남]
- 자회사: 외상투자기업

- 자본금: 사업에 따라

- 절차 약 3~6개월

- 세금: 법인세 20%

- 외국인 투자 인증 (IRC) 필요

[싱가포르]
- 자회사: Pte Ltd

- 자본금: SGD $1+ (자유)

- 절차 약 1~2주 (가장 빠름)

- 세금: 법인세 17% (낮음)

- 글로벌 본거지로 인기

옵션 2: 외국 지점

한국 법인의 외국 지점.

구조:
- 한국 본사 → 외국 지점 (본사의 연장)

- 외국 지점은 한국 본사의 일부

- 외국 지점 매출·세금도 한국 본사에 영향

- 별도 법인격 X

장점:
- 본사 통제 강화

- 자회사 대비 절차 간단

- 외국 매출도 한국 본사 매출로 인식 가능

- 비용 작음

단점:
- 본사 책임 무한 (외국 지점 채무 = 본사 책임)

- 외국 정부 지원사업 신청 어려움

- 외국 거래처 신뢰 약간 낮음 (자회사보다)

- 외국 세무 처리 복잡

절차:
1. 한국 본사 이사회 결의 (외국 지점 설치)

2. 한국 본사 외환은행에 외국인투자 신고

3. 자본금 송금 (한국 → 외국)

4. 외국 지점 등기 (현지 법무사)

5. 외국 지점장 임명

6. 영업 시작

총 소요 시간: 약 4~6개월

비용:
- 자본금: 외국 법에 따라

- 현지 법무사: 약 500~2,000만원

- 한국 본사 결의·신고: 무료

- 합계 약 1,500~5,000만원

세금:
- 외국 지점 매출: 외국에서 법인세 (외국 법인의 외국 지점)

- 한국 본사: 외국 지점 매출도 합산 신고 (양국 조세 조약 활용)

- 이중과세 방지

적합한 경우:
- 본사 통제 강화 필요

- 외국 진출 초기·중간 단계

- 본사·외국 지점 사업 통합 운영

- 비용 절감

자회사 vs 지점 비교:
- 자회사: 별도 법인격, 책임 제한, 비용 큼, 자유도 큼

- 지점: 본사 연장, 책임 무한, 비용 작음, 본사 통제

선택 가이드:
- 외국 매출 1억원 미만: 지점 또는 연락사무소

- 외국 매출 1억~10억원: 지점

- 외국 매출 10억원+: 자회사

- 외국 직원 5명+: 자회사

- 본사 책임 분리 원함: 자회사

- 본사 통제 강화: 지점

옵션 3: 외국 연락사무소

외국에 시장 조사·정보 수집 목적의 사무소.

구조:
- 한국 본사 → 외국 연락사무소

- 영업·매출 발생 X (정보만)

- 외국 직원 1~3명 정도

장점:
- 가장 간단·저렴

- 시장 테스트

- 외국 정보 수집

- 거래처 만남

단점:
- 영업·매출 X (한도)

- 본격 진출 시 자회사·지점으로 전환 필요

- 외국 직원 인건비

절차:
1. 한국 본사 이사회 결의

2. 한국 본사 한국은행에 신고

3. 외국 연락사무소 등록 (현지)

4. 외국 직원 채용 (1~3명)

5. 시장 조사·정보 수집

총 소요 시간: 약 2~4개월

비용:
- 등록·설립: 약 200~500만원

- 외국 사무실 임대: 월 100~500만원

- 외국 직원 인건비: 월 200~500만원/명

- 합계 약 500~2,000만원/년

세금:
- 영업 X이므로 외국 법인세 X

- 한국 본사 비용 처리 (해외 시장 조사)

적합한 경우:
- 외국 시장 진출 검토 단계

- 외국 정보 수집 필요

- 본격 진출 전 테스트

- 비용 작게 시작

연락사무소의 한계:
- 직접 영업 X

- 매출·계약 체결 X

- 외국 거래처와 "정보 교환"만

연락사무소 → 자회사·지점 전환:
- 시장 검증 후 본격 진출 시 전환

- 연락사무소 폐쇄 + 자회사·지점 신설

- 직원·자산 자회사로 이전

결론:
외국 진출은 본격 영업·자회사, 본사 통제·지점, 시장 테스트·연락사무소. 비용·시간·법적 책임 모두 다름.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는 해외 진출 무료 컨설팅 + 현지 법무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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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운영 종합 가이드: k-incorp.org/qa

2026년 4월 26일 작성 / 2026년 4월 26일 최종 업데이트 /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 법인의 해외 진출 옵션은 무엇이 있나요?
3가지: 1) 외국 자회사(별도 법인격, 본사 책임 제한, 본격 영업), 2) 외국 지점(본사의 연장, 본사 책임 무한, 본사 통제), 3) 외국 연락사무소(영업 X, 시장 조사·정보 수집). 본격 영업은 자회사, 시장 테스트는 연락사무소.
Q. 외국 자회사 설립은 얼마나 걸리나요?
약 6개월~1년. 국가별 차이: 싱가포르(1~2주, 가장 빠름), 미국(1~3개월), 일본(2~4개월), 베트남(3~6개월), 중국(6~12개월). 비용 약 3,000만~수억원(자본금 + 현지 법무사 + 외국 직원 채용·운영). 본격 영업·매출 큰 사업에 적합.
Q. 외국 지점 vs 외국 자회사 중 무엇이 좋나요?
본사 책임·통제·비용에 따라. 자회사: 본사 책임 제한, 자유도 큼, 비용 3,000만+. 지점: 본사 책임 무한, 본사 통제, 비용 1,500만+. 외국 매출 10억원+ 또는 외국 직원 5명+ 시 자회사, 그 외는 지점. 본사 책임 분리 원하면 자회사.
Q. 외국 연락사무소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시장 조사·정보 수집·거래처 만남. 직접 영업·매출·계약 체결 X. 외국 진출 검토 단계, 정보 수집 필요, 본격 진출 전 테스트에 적합. 비용 약 500~2,000만원/년. 시장 검증 후 자회사·지점으로 전환.
Q. 외국 매출은 한국에서 신고하나요?
구조에 따라. 외국 자회사: 외국에서 법인세, 한국 본사는 배당 받을 시 한국 배당소득세. 외국 지점: 외국 + 한국 모두 신고(양국 조세 조약 활용). 외국 매출은 영세율 적용 가능(부가세 0%). 매입세액 환급 가능.
Q. 외환 송금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 본사 외환은행에 외국인투자 신고. 자본금 송금 시 외환 신고서 + 사업 계획서 제출. 송금 처리 1~2주. 외국 자회사·지점 자본금은 외환 신고 의무. 미신고 송금 시 외환법 위반.
Q. 어느 국가가 진출하기 좋나요?
사업·시장에 따라. 싱가포르: 절차 빠름·세금 낮음(법인세 17%)·글로벌 본거지로 인기. 미국: 큰 시장·세금 약 21%·H-1B 비자 어려움. 일본: 세금 23~30%·언어·문화 장벽. 중국: 큰 시장·세금 25%·외국인 투자 절차 복잡. 베트남: 신흥 시장·세금 20%·인건비 저렴.
Q. 외국 자회사 설립 시 한국 본사가 100% 지분을 가져야 하나요?
원칙은 100% 지분. 단, 일부 국가(중국·인도 등)는 외국인 지분 제한 있음(예: 50% 이하). 합작 법인(현지 파트너 + 한국 본사) 형태도 가능. 국가별 외국인 투자 규제 사전 확인 필수.
Q. 외국 진출 후 한국 본사 운영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 본사는 그대로 운영. 외국 자회사·지점은 추가 운영. 본사 직원 외국 파견 가능(주재원 비자). 본사·외국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 필요(회계·인사·IT 등). 글로벌 운영 부담 큼, 신중한 결정.
Q.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는 해외 진출도 도와주나요?
네, 무료 컨설팅. 1) 진출 옵션 비교(자회사·지점·연락사무소), 2) 국가별 절차·비용 안내, 3) 외환 신고 가이드, 4) 현지 법무사·회계사 추천(미국·일본·중국·베트남·싱가포르 등), 5) 외국 매출 한국 신고 안내. 카카오톡 24시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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