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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 자본금 얼마부터 시작? 매출·업종·연령별 결정 트리 (2026)

처음 법인설립할 때 가장 헷갈리는 자본금 금액. 매출 규모·업종·연령·신용 상황·향후 투자 계획까지 5가지 변수로 본인에게 맞는 정확한 금액을 결정하는 트리를 제시합니다.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모든 자본금 구간의 장단점과 실제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11분 읽기2026-04-25

결론부터: 자본금은 "법적 최소"가 아니라 "용도별 최적"으로 정해야 한다

한국에서 법인설립 시 자본금은 법적으로 100원 이상이면 됩니다(상법 제329조 개정, 2009년). 즉, 단돈 100원으로도 법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100원으로 법인을 설립하는 사람은 0%에 가깝습니다. 왜일까요?

자본금은 단순한 "법인 등록 비용"이 아니라, 법인의 신용·운영·세금·은행 거래·사후 변경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자본금이 너무 적으면 법인 통장 개설이 거절되고, 거래처가 신뢰하지 않고, 사업자 대출이 안 되며, 정부 지원사업 신청도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자본금이 너무 많으면 등록면허세(자본금의 0.4%)와 4대 보험료가 올라가 운영 비용이 무겁게 됩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에 접수된 1만 건+ 법인설립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자본금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00만원: 약 32% (가장 많음)

- 5,000만원: 약 24%

- 3,000만원: 약 15%

- 1억원: 약 12%

- 100만원~500만원: 약 10%

- 5억원 이상: 약 4%

- 100원~99만원: 약 3% (대부분 제휴 법인)

그러나 평균값은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의 매출 규모·업종·연령·신용 상황·향후 계획에 따라 "정확한 답"이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5가지 변수로 본인에게 맞는 자본금을 결정하는 트리를 제시합니다.

자본금이 영향을 미치는 7가지 영역

자본금을 결정하기 전에, 자본금이 어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영역 1: 등록면허세 (법인설립 비용)
자본금의 0.4%를 등록면허세로 납부합니다. 단, 자본금 2,800만원 이하는 정액 112,500원으로 고정.

- 자본금 100만원 → 등록면허세 112,500원 (정액)

- 자본금 1,000만원112,500원 (정액)

- 자본금 2,800만원112,500원 (정액)

- 자본금 3,000만원120,000원

- 자본금 5,000만원200,000원

- 자본금 1억원400,000원

- 자본금 5억원2,000,000원

- 자본금 10억원4,000,000원

→ 자본금 2,800만원 이하면 등록면허세 부담은 동일.

영역 2: 법인 통장 개설
자본금이 너무 적으면 일부 은행에서 법인 통장 개설을 거절합니다. 일반적인 기준:

- 자본금 100만원 미만: 거절률 70% 이상

- 자본금 100만원~500만원: 거절률 약 30%

- 자본금 500만원~1,000만원: 거절률 약 10%

- 자본금 1,000만원 이상: 거절률 5% 미만

→ 안전한 통장 개설을 원하면 최소 1,000만원 권장.

영역 3: 거래처 신뢰
등기부등본의 자본금이 거래처에 노출됩니다. B2B 거래·정부 입찰·대기업 협력 시:

- 자본금 100만원~1,000만원: "신생 1인 법인" 인상

- 자본금 1,000만원~5,000만원: "안정된 소규모 법인" 인상

- 자본금 5,000만원~1억원: "중소기업" 인상

- 자본금 1억원 이상: "투자 받은 기업" 또는 "중견기업" 인상

→ B2B·대기업 거래 예정이면 5,000만원 이상 권장.

영역 4: 사업자 대출
사업자 대출 한도는 자본금의 1~3배가 일반적. 일부 은행은 자본금 1,000만원 미만은 대출 자체를 거부.

→ 대출 계획 있으면 최소 1,000만원, 가능하면 3,000만원 이상 권장.

영역 5: 정부 지원사업·R&D 과제
중기부·창업진흥원·지역 창업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이 자본금 기준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음. 예: "자본금 1억원 이하 법인".

→ 정부 지원 신청 예정이면 사업별 자격 요건 사전 확인.

영역 6: 향후 자본금 변경 비용
자본금을 늘리거나 줄이려면 "자본금 변경 등기"가 필요. 비용 약 30~50만원 + 공과금 (증자 시 0.4%).

→ 자주 바꿀 일이 없도록 적정 금액으로 처음부터 설정 권장.

영역 7: 4대 보험·세금
대표 급여 책정 시 자본금이 간접 영향. 자본금이 너무 적으면 대표 급여를 "비현실적"으로 인식되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음.

→ 대표 급여 ÷ 자본금 비율이 1:1 이내가 안전.

TIP

자본금은 "낮을수록 좋다"가 아니라 "용도에 맞게"가 정답입니다. 너무 낮으면 통장 개설·대출·거래에 막히고, 너무 높으면 세금·운영비가 무거워집니다.

결정 변수 1: 예상 연 매출 규모

본인의 사업이 1년 후 도달할 예상 매출이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매출 5,000만원 미만 (1인 사업·프리랜서 시작 단계):
- 권장 자본금: 1,000만원

- 이유: 통장 개설 안전 + 등록면허세 정액 + 거래처 신뢰 기본 확보

- 함께 검토: 정말 매출 5,000만원 미만이라면 법인보다 개인사업자가 유리할 수 있음. 매출 7,000만원 도달 예상 시점에 법인 전환 검토.

매출 5,000만원~1억원 (분기점):
- 권장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

- 이유: 절세 효과 시작 구간 + 사업자 대출 가능 자본금

- 함께 검토: 향후 1~2년 매출 성장 추세이면 법인 유리.

매출 1억원~3억원 (법인 유리):
- 권장 자본금: 3,000만원~5,000만원

- 이유: 거래처 신뢰 + 대출 한도 + 정부 지원 자격 일부 충족

- 함께 검토: 직원 채용 계획 있으면 자본금 5,000만원 권장.

매출 3억원~10억원 (확실히 법인):
- 권장 자본금: 5,000만원~1억원

- 이유: 중소기업 인상 + 대형 거래처 진입 + R&D 세액공제 자격

- 함께 검토: 투자 유치 계획 있으면 1억원 권장.

매출 10억원 이상 (성장 단계):
- 권장 자본금: 1억원 이상

- 이유: 중견기업 인상 + 대규모 대출 + 외부 투자 유치 용이

- 함께 검토: 투자 라운드 시 자본금 증자가 필요하므로 처음부터 너무 높일 필요 없음. 1억원 시작 후 투자 라운드별 증자 권장.

매출 50억원 이상 (대형):
- 권장 자본금: 5억원 이상

- 이유: 외부감사 의무 (자산 500억 또는 매출 500억 이상) 대비 + 신용 평가 등급 상향

결정 변수 2: 업종 특성

업종별로 자본금 권장 수준이 다릅니다.

B2C 온라인 사업 (스마트스토어·쇼핑몰·앱):
- 권장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

- 이유: 거래처 신뢰가 덜 중요 (소비자 직접 거래)

- 단, 입점 플랫폼 (쿠팡·11번가)이 자본금 5,000만원+ 요구하는 경우 확인 필요

B2B 컨설팅·서비스업:
- 권장 자본금: 5,000만원~1억원

- 이유: 거래처 (특히 대기업·공공)가 자본금 확인

- 자본금 1,000만원으로 대기업 협력 신청 시 거의 거절

수출·무역업:
- 권장 자본금: 5,000만원~1억원

- 이유: 외국 거래처 신뢰도 + 신용장(L/C) 발급 자격

- 자본금 1,000만원 미만은 무역금융 거의 불가

제조업:
- 권장 자본금: 5,000만원 이상

- 이유: 설비 투자 + 운영 자금 + 거래처 신뢰

- 식품 제조업은 1억원 권장 (식약처 신뢰)

IT 스타트업·SaaS:
- 권장 자본금: 1,000만원~5,000만원

- 이유: 초기에는 매출보다 투자 유치가 핵심. 투자 라운드 시 증자

- 시드 투자 받기 전 1,000만원~3,000만원이 일반적

부동산 임대업:
- 권장 자본금: 1억원 이상

- 이유: 부동산 매입 자금 + 임대 사업자 신뢰

- 부동산 법인은 자본금이 자산 평가에 직접 영향

외식업·서비스업 (오프라인):
- 권장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

- 이유: 매장 임대료·인테리어·집기 등 초기 자금 별도 보유

- 자본금에 모든 자금을 넣을 필요 없음

프리랜서 1인 법인 (디자이너·개발자·컨설턴트):
- 권장 자본금: 1,000만원

- 이유: 1인 사업이므로 신뢰보다 절세·통장 개설이 핵심

- 자본금 100만원으로도 가능하지만 통장 개설 위험

결정 변수 3: 본인 연령·경력·신용

자본금은 본인의 신용·경력 수준도 고려해야 합니다.

20대 신규 창업자 (경력 없음):
- 권장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

- 이유: 자본금이 높아도 본인 신용이 부족하면 대출 한도 제한

- 우선 적정 자본금으로 시작 → 매출·신용 쌓이면 증자

30대 직장인 → 1인 법인:
- 권장 자본금: 1,000만원~5,000만원

- 이유: 직장 경력 + 본인 신용 → 사업자 대출 받기 좋은 조건

- 자본금 5,000만원 + 본인 보유 현금 5,000만원 결합 시 대출 1억원+ 가능

40~50대 사업 경력자:
- 권장 자본금: 3,000만원~1억원

- 이유: 거래처 신뢰 + 대출 한도 극대화

- 자본금 5,000만원 이상이면 거래처 "실력 있는 사업자" 인상

신용 점수 700점 이하:
- 권장 자본금: 최소 1,000만원

- 이유: 본인 신용으로 대출 어려우니 자본금으로 신뢰 확보

- 단, 자본금 너무 높아도 본인 신용 점수 보완 안 됨

신용 점수 800점 이상:
- 자본금 자유롭게 설정 가능

- 본인 신용으로 대출·거래 가능하므로 자본금 부담 줄여도 됨

외국인·재외동포:
- 권장 자본금: 5,000만원 이상

- 이유: 비자 발급·외환 송금 등 자본금 기준 충족 필요

- D-8 비자(외국인 투자) 신청 시 1억원 이상 권장

결정 변수 4: 향후 1~3년 계획

법인설립은 "오늘"이 아니라 "3년 후"를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향후 투자 유치 계획:
- 시드 투자 (1억원~5억원) 예정: 자본금 1,000만원~5,000만원으로 시작

- 시리즈 A (10억원+) 예정: 자본금 5,000만원~1억원으로 시작

- 자기 자금만으로 운영: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으로 시작

→ 투자 받기 전 자본금 너무 높이면 신주 발행 시 주식 가치 희석률 계산 복잡.

향후 직원 채용 계획:
- 1년 내 5명 미만: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

- 1년 내 5~10명: 자본금 3,000만원~5,000만원

- 1년 내 10명 이상: 자본금 5,000만원 이상 권장

→ 직원 4대 보험 부담 + 급여 운영 자금 고려.

향후 정부 지원사업 신청:
- 청년 창업 사업: 자본금 1억원 이하 조건 다수

- R&D 과제: 자본금 5,000만원 이상 자격 다수

- 수출 지원: 자본금 1억원 이상 자격 다수

→ 신청 예정 사업의 자격 요건 사전 확인.

향후 사업자 대출 계획:
- 1억원 미만 대출: 자본금 1,000만원으로 충분

- 1억원~5억원 대출: 자본금 3,000만원~5,000만원 권장

- 5억원 이상 대출: 자본금 1억원 이상 권장

향후 법인 매각·합병 계획:
- 매각·합병 시 자본금이 매각 가격에 영향

- 처음부터 적정 자본금으로 시작 → 사업 가치만큼 매각 가능

결정 변수 5: 본점 소재지 (과밀억제권역 여부)

본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등록면허세가 3배 차이 납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록면허세 3배 가산):
- 서울 전역

- 인천 일부 (옹진군·강화군 제외)

- 경기 일부 (남양주·하남·고양·과천·구리·시흥·김포 등)

- 자세한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별표 1 참고

비과밀억제권역 (정상 등록면허세):
- 분당구·판교 일대 (성남시 분당구)

- 광교 (수원시 영통구)

- 동탄 (화성시 동탄)

- 부천·안산

- 김포 일부

- 그 외 지방 전체

자본금별 과밀권 vs 비과밀권 등록면허세 비교:
- 자본금 1,000만원: 과밀 약 405,000원 vs 비과밀 약 165,000원 (24만원 차이)

- 자본금 5,000만원: 과밀 약 720,000원 vs 비과밀 약 270,000원 (45만원 차이)

- 자본금 1억원: 과밀 약 1,440,000원 vs 비과밀 약 540,000원 (90만원 차이)

- 자본금 5억원: 과밀 약 7,200,000원 vs 비과밀 약 2,200,000원 (500만원 차이)

→ 자본금이 높을수록 비과밀권 본점 등기의 절감 효과 큼

비과밀권에 비상주 사무실 두는 옵션:
-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는 비과밀권 (분당·판교·동탄·부천 등) 비상주 지점 다수 보유

- 본점은 비과밀권 → 실제 영업·거주는 서울에서 가능

- 등록면허세 절감 + 운영 자유도 모두 확보

주의사항:
- 본점이 비과밀권이라도 사업장 추가 (지점) 등기 시 다시 가산세 적용

- 본점만 비과밀권에 두는 것이 절감 효과의 핵심

TIP

자본금 1억원 이상 설립 시 본점을 비과밀권에 두면 등록면허세 약 90만원 절감. 비상주 사무실 1년 이용료(약 33만원) 빼도 50만원 이상 이득입니다.

5단계 결정 트리: 본인 자본금 정하기

위 5가지 변수를 종합한 5단계 결정 트리입니다. 차례대로 답하면 자본금이 결정됩니다.

1단계: 1년 후 예상 매출은?
- 5,000만원 미만 → 1,000만원 시작

- 5,000만원~1억원1,000만원~3,000만원

- 1억원~3억원3,000만원~5,000만원

- 3억원~10억원5,000만원~1억원

- 10억원 이상 → 1억원~

2단계: 업종이 B2B인가 B2C인가?
- B2B (대기업·공공) → 1단계 결과 + 50% 가산

- B2C (소비자 직거래) → 1단계 결과 그대로

- 수출·무역 → 최소 5,000만원

3단계: 1년 내 사업자 대출 계획?
- 1억원 미만 대출 → 자본금 1,000만원 이상

- 1억원~5억원 대출 → 자본금 3,000만원 이상

- 5억원 이상 대출 → 자본금 1억원 이상

- 대출 계획 없음 → 1단계 그대로

4단계: 본점을 과밀권에 둘 것인가?
- 과밀권 (서울 등) → 등록면허세 3배 부담 감안

- 비과밀권 (분당·판교 등) → 정상 등록면허세, 자본금 자유

→ 자본금 5,000만원 이상이면 비과밀권 적극 권장

5단계: 향후 투자 유치 계획?
- 시드 투자 예정 → 1,000만원~5,000만원으로 시작

- 시리즈 A 예정 → 5,000만원~1억원

- 자기 자금만 → 1단계 결과

최종 결정 예시:
예시 1) 30대 직장인이 1인 IT 컨설팅 법인 (예상 매출 1.5억원, B2B, 대출 5천만원 계획, 비과밀 본점)

→ 1단계 5,000만원 + 2단계 B2B 가산 = 7,500만원5,000만원으로 조정 (적정선)

예시 2) 20대 스마트스토어 셀러 (예상 매출 8,000만원, B2C, 대출 없음, 자가 사무실 서울)
→ 1단계 3,000만원 + 2단계 B2C 그대로 + 4단계 과밀권 부담 → 1,000만원~3,000만원

예시 3) 40대 제조업 사장 (예상 매출 5억원, B2B 대기업, 대출 3억원 계획, 비과밀 본점)
→ 1단계 1억원 + 2단계 B2B 가산 1.5억 + 3단계 5억 대출 1억+ + 4단계 비과밀 →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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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잘못 정했을 때 변경 방법

이미 법인설립을 했는데 자본금을 잘못 정했다면, 자본금 변경 등기로 수정 가능합니다.

자본금 증자 (늘리기):
- 절차: 주주총회 결의 → 신주 발행 → 자본금 납입 → 변경 등기

- 비용: 등기 수임료 약 30~50만원 + 공과금 (증자액의 0.4%)

- 소요: 1~2주

- 빈도: 사업 성장 시 1~2년에 한 번

자본금 감자 (줄이기):
- 절차: 주주총회 특별결의 → 채권자 보호 절차 (3개월) → 변경 등기

- 비용: 등기 수임료 약 50~100만원

- 소요: 3~4개월 (채권자 보호 절차)

- 빈도: 거의 안 함 (절차 복잡)

자본금 변경의 함정:
- 자본금 증자 시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 비율 변경

- 1인 법인이면 본인 100% → 증자해도 본인 100% (간단)

- 공동 창업이면 신주 발행 비율 합의 필수

언제 자본금 변경이 필요한가?
- 사업자 대출 한도 부족 → 증자

- 정부 지원사업 자격 미달 → 증자

- 거래처 신뢰 부족 → 증자

- 투자 유치 (외부 자금 유입) → 증자 (필수)

- 매출 폭락으로 자본금 부담 → 감자 (드물게)

결론: 처음부터 적정 자본금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 무료 상담에서 본인 상황별 적정 자본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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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 작성 / 2026년 4월 25일 최종 업데이트 /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

자주 묻는 질문

Q. 법인설립 시 최소 자본금은 얼마인가요?
법적으로는 100원입니다. 2009년 상법 개정으로 최소 자본금 제한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통장 개설·거래·대출을 위해 최소 1,000만원 이상을 권장합니다. 100만원 미만 자본금은 법인 통장 개설 거절률이 70% 이상입니다.
Q. 자본금이 높을수록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자본금이 높으면 등록면허세(0.4%), 운영 비용, 대표 급여 책정 부담이 늘어납니다. 본인의 매출 규모·업종·향후 계획에 맞춰 "적정 자본금"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분포는 1,000만원(32%5,000만원(24%3,000만원(15%)입니다.
Q. 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네, 1,000만원은 가장 흔하고 안전한 시작 자본금입니다. 등록면허세 정액(112,500원), 통장 개설 무난, 거래처 기본 신뢰 확보, 사업자 대출 가능. 단, B2B 대기업 거래·5억원+ 대출·정부 R&D 사업 계획이 있다면 3,000만원~1억원 권장.
Q. 자본금에 따라 법인설립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자본금 2,800만원 이하는 등록면허세가 정액(112,500원)으로 동일합니다. 그 이상부터는 자본금의 0.4%로 계산됩니다. 자본금 1,000만원: 약 165,000원 / 5,000만원: 약 270,000원 / 1억원: 약 540,000원 / 5억원: 약 220만원. 단,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본점은 등록면허세가 3배 가산됩니다.
Q. 비과밀억제권역에 본점을 두면 얼마나 절감되나요?
자본금에 비례합니다. 자본금 1,000만원: 약 24만원 절감 / 5,000만원: 약 45만원 절감 / 1억원: 약 90만원 절감 / 5억원: 약 500만원 절감. 비과밀권역 비상주 사무실(분당·판교·동탄·부천 등)을 본점으로 두면 등록면허세 절감 + 실제 영업은 서울에서 가능.
Q. 자본금을 나중에 변경할 수 있나요?
네, 자본금 증자(늘리기)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등기 수임료 약 30~50만원 + 공과금(증자액의 0.4%)이 발생하며 1~2주 소요됩니다.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는 자본금 증자 등기도 수임료 0원(공과금만 부담)으로 진행합니다. 자본금 감자(줄이기)는 채권자 보호 절차로 3~4개월 소요되어 거의 권장하지 않습니다.
Q. 1인 법인은 자본금이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1인 법인은 통장 개설·기본 거래가 핵심이므로 1,000만원이 가장 무난합니다. 본인 직장 경력·신용 좋고 사업자 대출 받을 계획이면 3,000만원~5,000만원 권장. 프리랜서 1인 법인(디자이너·개발자·컨설턴트)은 1,000만원으로 충분.
Q. B2B 대기업과 거래하려면 자본금 얼마가 필요한가요?
최소 5,000만원 이상 권장합니다. 대기업 협력사 등록 시 등기부등본의 자본금이 첫 번째 평가 항목이며, 자본금 1,000만원 이하는 거의 거절됩니다. 공공기관 입찰은 자본금 1억원 이상 자격 요건이 흔합니다.
Q. 자본금이 너무 적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5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법인 통장 개설 거절(자본금 100만원 미만 거절률 70%+), 2) 거래처 신뢰 부족, 3) 사업자 대출 한도 제한 또는 거부, 4) 정부 지원사업 자격 미달, 5) 대표 급여 책정 시 세무조사 위험. 안전한 최소 자본금은 1,000만원입니다.
Q. 투자 받을 계획이 있으면 자본금을 얼마로 해야 하나요?
시드 투자(1억원~5억원) 예정이면 자본금 1,000만원~5,000만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본금이 너무 높으면 신주 발행 시 주식 단가 책정이 복잡해집니다. 시리즈 A(10억원+) 예정이면 5,000만원~1억원 시작 후 라운드별 증자가 표준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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