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일반 사업은 KK(주식회사), 신생·소형은 GK(합동회사)
일본은 한국 기업의 주요 진출 시장입니다. 한국과 가까운 지리·문화적 친밀성·큰 경제 규모로 한국 기업 진출 활발.
2026년 4월 기준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에 일본 진출 컨설팅을 받은 약 70건의 사례를 살펴보면, 형태는 KK(주식회사)·GK(합동회사)·한국 본사의 일본 지점·연락사무소로 나뉘고, 진출 도시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등, 업종은 IT·게임·무역·식품·외식·컨설팅 등이 많습니다.
자본금 요건:
- KK·GK: 1엔도 가능, 보통 100만엔~1,000만엔
- 경영·관리 비자: 자본금 등 3,000만엔 이상 + 상근직원 1명 이상 등 (2025년 10월 16일 요건 강화)
- 한국 본사 해외직접투자 신고 (송금 전)
진출 절차:
1. 일본 자회사 형태 결정 (KK vs GK)
2. 일본 사무실 위치 결정
3. 한국 해외직접투자 신고 후 자본금 송금 (한국 → 일본)
4. 일본 자회사 등기 (현지 사법서사·행정서사·변호사)
5. 법인번호 통지 + 세무서 법인설립신고
6. 일본 은행 통장
7. 비자 (기업내 전근 또는 경영 관리)
총 소요 시간: 약 2~4개월
총 비용: 약 1,000~5,000만원 (자본금 외)
이 글에서는 KK vs GK·지점·연락사무소 비교, 절차·세금·비자를 모두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 일반 사업: KK (주식회사) — 신뢰도 높음
- 신생·소형: GK (합동회사) — 비용·절차 작음
- 자본금 100만엔~ (경영·관리 비자는 자본금 등 3,000만엔 이상 등)
- 일본 법인세 국세 23.2%, 지방세 포함 실효세율 약 30% 수준
- 한·일 조세 조약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