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사업 일부 매각 3가지 방법, 영업 양도가 가장 일반적
법인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한 사업만 매각하고 다른 사업은 유지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영업 양도 (Business Transfer): 사업의 영업·자산·계약을 매각
2. 자산 양도 (Asset Sale): 특정 자산만 매각
3. 물적분할 후 매각: 사업 분할 → 자회사로 → 자회사 매각
2026년 4월 기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에 사업 일부 매각 컨설팅을 받은 약 50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업 양도: 약 60%
- 자산 양도: 약 25%
- 물적분할 후 매각: 약 15%
각 방법의 차이:
- 영업 양도: 사업 자체 양도, 임직원 승계
- 자산 양도: 자산만 양도, 계약·임직원 X
- 물적분할 후 매각: 분할로 자회사 → 자회사 주식 매각
비용·시간:
- 영업 양도: 약 3~6개월, 약 500~3,000만원
- 자산 양도: 약 1~3개월, 약 200~1,000만원
- 물적분할 후 매각: 약 6~12개월, 약 1,000~5,000만원
이 글에서는 각 방법의 절차·세금·주주 권리·임직원 처리·실제 사례를 모두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 영업 양도: 사업 통째 양도 (가장 일반적)
- 자산 양도: 자산만 양도 (간단)
- 물적분할 후 매각: 자회사 형태로 정리 (복잡)
- 본사 일부만 매각하면 본사는 다른 사업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