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1,000만원이 가장 균형, 100원은 한계 명확
자본금은 100원부터 무한대까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2009년 상법 개정). 그러나 실제 운영을 보면 자본금이 너무 작거나 너무 크면 각각 단점이 명확합니다.
2026년 4월 기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에 접수된 약 1만 건의 자본금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0원~99만원: 약 3% (대부분 제휴 법인)
- 100만원~999만원: 약 7%
- 1,000만원: 약 32% (가장 많음)
- 3,000만원: 약 15%
- 5,000만원: 약 24%
- 1억원: 약 12%
- 1억원+: 약 7%
이 글에서는 4가지 자본금(100원·1,000만·5,000만·1억) 5년 시나리오를 직접 비교합니다.
핵심 비교:
- 100원: 통장 개설 거의 불가, 형식적 법인
- 1,000만원: 통장 안전, 거래처 기본 신뢰, 대출 작은 한도
- 5,000만원: 통장 안전, 거래처 양호, 대출 중간 한도
- 1억원: 외국인투자·D-9 비자 자격, 대형 거래 가능
본인 매출·자금에 맞는 자본금 선택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