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선택 가능한 사무실 타입은 5가지이며, 가격대와 용도가 명확히 구분됩니다.
타입 1: 자택 사업장 (월 0원)
공간: 자가 또는 임대 주거지
사업자등록: 가능 (단, 임대인 동의 필요 + 주소 노출)
장점: 비용 0원
단점: 개인 주소 노출, 거래처 신뢰도 낮음, 임대인 거부 가능, 4대보험 사업장 분류 애매
적합: 매출 없는 초기 1~3개월 또는 가족경영
타입 2: 비상주 사무실 (월 3~5만원, 연납 시 월 2.7만원)
공간: 사용 X (주소만 빌림)
사업자등록: 가능 (상법 제340조·국세청 공식 인정)
장점: 월 3만원으로 강남·서초 주소 확보, 우편물 관리 포함, 등록면허세 외 추가 비용 없음
단점: 실제 업무 공간 없음, 회의실 별도 비용(시간당 1.5~3만원)
적합: 1인 법인, 프리랜서, 온라인사업, 재택근무 IT 스타트업
타입 3: 공유오피스 핫데스크 (월 15~30만원)
공간: 자유석 (선착순), 회의실 포함 시간
사업자등록: 가능 (운영사가 사업자등록 주소 제공)
장점: 실제 업무 공간 + 라운지·프린터·커피, 다른 입주사와 네트워킹
단점: 비상주 대비 5~10배 비싼 비용, 자리 확보 불확실, 보안·소음 문제
적합: 거래처 미팅 월 2회 이상, 카페보다 안정된 작업 공간 필요한 1인 사업자
타입 4: 공유오피스 개인실 (월 40~100만원)
공간: 1~4인 전용 룸, 잠금 가능
사업자등록: 가능
장점: 프라이버시 확보, 직원과 함께 출근 가능, 부대시설(회의실·라운지) 사용
단점: 보증금 100~300만원 별도, 인테리어 X, 보통 6~12개월 계약 필수
적합: 2~4인 스타트업, 거래처 방문이 잦은 컨설팅·디자인 회사
타입 5: 일반 사무실 임대 (월 100만원+)
공간: 단독 임차, 평수·인테리어 자유
사업자등록: 가능
장점: 완전한 통제권(인테리어·간판·24시간), 직원 확장 자유
단점: 보증금 1,000~5,000만원, 관리비·전기료·인터넷 별도, 인테리어 500만~1,000만원, 2년 약정 일반적
적합: 직원 5명+ 안정기 진입 스타트업, 거래처 응대가 핵심인 법인
비교 요약표 (월간 총 비용 + 사업자등록 가능 여부):
자택 0원 → 가능 (단점 큼)
비상주 3~5만원 → 가능 (최적 가성비)
공유 핫데스크 15~30만원 → 가능 (공간 필요 시)
공유 개인실 40~100만원 → 가능 (직원 있을 때)
일반 임대 100만원+ → 가능 (안정기)
5가지 타입 모두 상법 제340조에 따라 본점 등기 가능하며, 사업자등록 신뢰도는 비상주~공유오피스~일반 임대 순으로 높아집니다(출처: law.go.kr·nts.go.kr 사업장 인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