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주 사무실 추천의 핵심 — 3가지 선택 기준
비상주 사무실을 추천받을 때 가장 헷갈리는 질문이 '어디가 좋은가?'다. 왜냐하면 '좋다'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싼 곳', 어떤 사람은 '통장 개설 잘 되는 곳', 또 어떤 사람은 '지역이 좋은 곳'을 원한다. 비상주 사무실을 선택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핵심은 3가지다.
첫째, 비용(월 예산). 비상주 사무실 비용은 지역과 신뢰도에 따라 월 10~50만원대로 크게 변한다. 강남역·서초·판교 같은 1군 지역은 월 35~50만원, 강북·종로·중구 2군 지역은 월 20~35만원, 지방은 월 10~20만원대다. 처음부터 예산 범위를 정해야 후보를 좁힐 수 있다.
둘째, 신뢰도(은행 통장 개설률). 비상주로 사업자등록을 해도 '신뢰할 수 있는 주소인가'를 은행이 심사한다. 일부 저가 비상주는 은행 심사에 자주 거절되고, 거절되면 통장 개설 때문에 추가 시간과 비용이 든다. 따라서 '과거 통장 개설 성공률'이 높은 운영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세무 지원·변경 서비스. 비상주는 개설 후 변경(주소 이전·이름 변경·사업 폐업)이 자주 생긴다. 이때 세무서 신고를 지원해주는 운영사는 스트레스가 적다. 또한 사업자등록증 발급, 법인 설립까지 통합 지원하는 운영사면 더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