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결산이란? — 정의와 필요성
법인 결산(Financial Closing)이란 회계연도 말(보통 12월 31일)에 회계장부를 정산하고, 재무제표(손익계산서·대차대조표·현금흐름표)를 작성하는 과정을 뜻한다(상법 제520조, 법인세법 제60조 — 출처: law.go.kr). 결산은 단순히 '장부 정리'가 아니라, 법적·세무적으로 의무화된 회계 절차다.
법인이 결산을 해야 하는 이유는 4가지다. 첫째, 법적 의무 — 주주에게 경영 상태를 공시해야 한다(상법 제452조 정기주주총회). 둘째, 세무 의무 —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법인세법 제60조, 신고 기한 결산일 기준 3개월 내 — 국세청 nts.go.kr 기준). 셋째, 금융 신뢰 — 은행 대출, 정부 지원금, 투자 유치 시 재무제표가 필수 서류다. 넷째, 감시 — 세무조사 대비를 위해 정확한 장부 기록이 필요하다.
법인 결산은 회계 담당자가 직접 할 수도 있고(셀프 결산, 약 200~300만원 절감), 세무사에게 위탁할 수도 있다(세무사 위탁, 400~700만원). 2026년 기준 법인세 신고 기한은 결산일 기준 3개월 내이고, 기한 후 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 20%(출처: 국세청 nts.go.kr) + 납부 지연세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