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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보·지역신보 3대 보증기관은 담보 없이 법인이 대출받는 수단이며, 업종·자금 규모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일반 업종 종합 신용평가 기반(한도 30억원·창업 특례 100억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기술평가 기반(한도 30억원·기술기업 특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은 지역 소상공인 특화(한도 5~10억원)로 구조가 다르다. 도소매·서비스·유통 등 일반 업종은 신보, IT·제조·바이오 등 기술 기반은 기보, 요식·소매·미용 등 소상공인은 지역신보가 유리하다. 신보·기보 동시 신청은 원칙적으로 제한되므로 자사에 적합한 기관 하나를 선택해 집중 신청해야 한다(출처: kodit.co.kr·kibo.or.kr·kca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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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vs 기보 vs 지역신보 완벽 비교 2026 — 법인 3대 보증기관 선택 가이드

신용보증기금(신보)·기술보증기금(기보)·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3기관 비교. 보증 한도·료율·대상 업종·심사 기준 5항목 완전 비교와 업종·자금 규모별 최적 기관 선택 가이드 2026.

3대 보증기관 제도 개요 — 신보·기보·지역신보 설립 목적과 특징

국내 법인이 담보 없이 보증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공공 보증기관은 신용보증기금(신보)·기술보증기금(기보)·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3곳이다. 3기관은 기능이 유사해 보이지만 설립 목적·평가 방식·대상 기업이 다르므로 자사에 적합한 기관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실무의 핵심이다.

신용보증기금(신보)은 1976년 신용보증기금법에 근거해 설립된 금융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이다(출처: kodit.co.kr).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신용을 보증하는 역할을 한다. 재무·비재무·신용정보를 종합한 신용평가 방식으로 심사하며, 도소매·서비스·유통·컨설팅·제조 등 업종 제한이 적어 가장 폭넓은 대상 기업에 적용된다. 전국 100여 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989년 기술신용보증기금법에 근거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다(출처: kibo.or.kr).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KTRS·기술신용평가·SB등급 등)해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IT·소프트웨어·제조·바이오·소재·화학 등 기술 집약 업종에 특화돼 있으며, 특허·R&D 실적·기술 인증이 심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 기술보증기금법에 따라 운영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은 각 광역시·도에 17개 재단이 설립돼 있으며 한국신용보증재단중앙회(kcab.or.kr)가 총괄 지원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소기업을 주 대상으로 하며 지역별 맞춤 보증 상품(재난보증·청년창업 지역 특례·긴급경영안정보증 등)이 강점이다. 신보·기보보다 보증 한도가 낮지만 소액 소상공인 대출에서 접근성이 높다(출처: kcab.or.kr ·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

핵심 비교 5항목 — 보증 한도·료율·대상·심사 기준·처리 기간

신보·기보·지역신보 3기관의 핵심 차이를 5가지 항목으로 비교한다.

첫째 보증 한도다. 신보는 일반 30억원·창업 7년 이내 특례 최대 100억원이 원칙 한도다. 기보도 일반 30억원·창업 특례 100억원으로 동일하다. 지역신보는 지역·업종·상품별로 다르지만 통상 5억~10억원 수준이며 일부 특별보증 상품은 20억원까지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큰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신보·기보가, 소액 소상공인은 지역신보가 현실적이다.

둘째 보증료율이다. 신보 보증료율은 신용등급에 따라 연 0.5~3.0% 범위에서 결정되며 청년·여성·재도전 우대 대상은 0.1~0.5%p 감면된다. 기보 보증료율도 유사하게 기술등급·신용도에 따라 연 0.5~3.0% 범위에서 결정되며 기술등급 우수 시 감면이 크다. 지역신보 보증료율은 지역·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연 0.5~2.0% 내외로 신보·기보 대비 약간 낮은 경향이 있다.

셋째 대상 업종이다. 신보는 부동산 임대·소비성 서비스·주점·유흥 등 일부 업종 외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기보는 기술 기반 업종(IT·제조·바이오·소재 등)에 특화되며 서비스·유통·요식 등 비기술 업종은 기술평가에서 불리하다. 지역신보는 소상공인 기준 업종이 폭넓으며 음식점·소매·미용·세탁 등 생활밀착 업종도 대상에 포함된다.

넷째 심사 기준이다. 신보는 재무평가(부채비율·자기자본·매출이익)·비재무평가(경영진·시장성·업력)·신용정보(연체·체납·소송)를 종합한다. 신설 법인은 비재무 평가 비중이 높아 사업계획서 완성도가 핵심이다. 기보는 기술평가(KTRS·특허 유무·R&D 실적)를 중심으로 재무·경영을 보조 평가한다. 기술력이 약한 기업은 기보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불리해진다. 지역신보는 지역 특화·소상공인 기준으로 심사하며 소규모·초기 창업 기업에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다섯째 처리 기간이다. 신보·기보 모두 신청 접수부터 보증서 발급까지 15~30일이 표준이며 서류 보완 시 연장된다. 지역신보는 소규모 보증이 많아 7~14일 내 처리되는 경우도 있지만 상품별로 차이가 있다. 긴급 자금 수요가 있다면 지역신보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다(출처: 신용보증기금 kodit.co.kr · 기술보증기금 kibo.or.kr · 한국신용보증재단중앙회 kcab.or.kr).

TIP

신보와 기보는 동시 신청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그러나 신보 보증과 지역신보 보증은 한도가 별도 구분되므로 병행 활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정확한 중복 신청 가능 여부는 각 기관 지점 사전 상담으로 확인한다.

신보(신용보증기금) 심층 분석 — 일반 업종 법인의 최적 선택

신용보증기금(신보·kodit.co.kr)은 3기관 중 가장 폭넓은 업종을 커버하며 창업 초기 법인의 첫 번째 보증부 대출 창구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신보 핵심 강점 3가지를 정리한다.

첫째 창업기업 특례다.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창업기업 전용 보증 상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한도가 일반(30억원) 대비 최대 100억원까지 확대된다. 창업 3년 이내는 보증비율 100%(은행 위험 부담 0%), 보증료 감면, 심사 우대 혜택이 집중 적용된다. 청년창업(대표 만 39세 이하)·여성기업·재도전 기업 등 정책 지원 대상은 추가 우대가 중첩된다.

둘째 협약 은행 네트워크다. 신보는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수협·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 등 시중·특수·지방은행 50개 이상과 협약을 맺고 있다. 보증서 발급 후 실제 대출은 신청 기업이 원하는 협약 은행에서 실행할 수 있어 금리·상환 조건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는 실무 장점이 크다.

셋째 전국 지점 네트워크다. 신보는 서울·경기·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 전국 100여 지점에서 사전 상담·신청·심사를 진행한다.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점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광역 이동 신청도 일부 허용된다.

신보 불리한 경우도 있다. 기술력이 핵심 자산인 IT·바이오·신소재 기업의 경우 신보의 재무 중심 평가 방식에서 기술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기보의 기술평가를 통해 더 유리한 조건을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보와 비교 상담을 권장한다.

신보 대출 신청 핵심 서류는 사업계획서·법인등기부등본·정관·주주명부·사업자등록증·최근 재무제표(신설은 개시 재무제표)·부가세 신고서·통장 거래내역 6개월분이다. 신설 법인은 재무 지표가 없으므로 사업계획서 완성도(시장 분석·매출 예측·자금 사용 계획·상환 계획)가 심사의 결정적 요소다(출처: 신용보증기금 kodit.co.kr).

기보(기술보증기금) 심층 분석 — 기술 기반 법인의 전략적 선택

기술보증기금(기보·kibo.or.kr)은 기술 기반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담보로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술평가 전문 공공보증기관이다.

기보 핵심 강점 3가지를 정리한다.

첫째 기술평가 기반 심사다. 기보는 KTRS(기술신용평가시스템) 또는 자체 기술평가를 통해 특허 현황·R&D 투자·기술 인증(이노비즈·벤처기업·연구소 보유 등)·기술 시장성·기술 경쟁력을 평가한다. 기술등급이 SB(최우수) 이상이면 보증료율이 감면되고 한도 우대가 적용된다. 창업 초기라도 특허·R&D 실적이 충실하면 재무 지표가 미흡해도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기보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둘째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연계다. 벤처기업 확인·이노비즈·메인비즈·연구개발 전담 부서 보유 기업은 기보 우대 상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한도·료율에서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이 인증들은 기보 외에도 정부 R&D 과제·세액공제(조세특례제한법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최대 25%)와 연계되므로 기술 기업이라면 인증 취득이 선행돼야 한다.

셋째 창업 특례·TIPS 연계다. 창업 7년 이내 기술기업은 창업기업 특례 보증(한도 최대 100억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기보 패스트트랙 심사로 처리 기간이 단축된다.

기보 불리한 경우도 명확하다. 서비스·유통·요식·미용·소매 등 기술 집약도가 낮은 업종은 기술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신보 대비 불리한 조건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허·R&D·기술 인증이 없는 법인은 기보보다 신보 신청이 현실적이다.

기보 신청 핵심 서류는 사업계획서(기술사업화 계획 포함)·기술평가서(기보 자체 평가 신청)·특허 목록·R&D 실적 자료·인증서류(벤처·이노비즈 등)·법인 서류(등기부등본·정관·주주명부)·재무자료다. 기술평가 신청 시 기보 지점 또는 온라인으로 사전 기술평가를 신청하면 심사에 활용된다(출처: 기술보증기금 kibo.or.kr ·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

지역신보(지역신용보증재단) 심층 분석 — 소상공인·지역 기업의 현실적 선택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된 지역 밀착형 소상공인 전문 보증기관이다. 한국신용보증재단중앙회(kcab.or.kr)가 제도 운영을 총괄 지원한다.

지역신보 핵심 강점 3가지를 정리한다.

첫째 소상공인 특화 접근성이다. 신보·기보가 중소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지역신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소기업에 집중한다. 음식점·소매·미용·세탁·학원·피트니스 등 생활밀착 업종이 주 대상이며 창업 초기 소상공인도 신청 가능한 진입 장벽이 낮은 특별보증 상품을 운영한다.

둘째 지역 특화 긴급 보증이다. 자연재해·코로나·경기침체 등 특별 사유 발생 시 지역신보는 긴급경영안정보증·재난보증·특별지원보증 등 지역 맞춤 상품을 신속하게 출시한다. 해당 지역 소상공인은 일반 심사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빠르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경기신용보증재단·부산신용보증재단 등 광역 단위 재단마다 상품 설계가 다르므로 해당 지역 재단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셋째 신보·기보 잔액 있어도 별도 신청 가능이다. 신보와 기보는 한도가 통합 관리되지만 지역신보 보증 한도는 별도 구분된다. 이미 신보 보증부 대출을 활용 중인 법인이라도 지역신보의 소액 보증 상품(5억원 이하)은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정확한 중복 한도 허용 여부는 각 지역신보 지점 상담으로 확인한다.

지역신보 한계도 명확하다. 보증 한도가 통상 5~10억원으로 신보·기보(30억원) 대비 낮아 대규모 운전자금·시설자금 수요에는 부족하다. 또한 사업장 소재지가 해당 지역이어야만 신청 가능하므로 타 지역으로 이전하면 관할 재단도 변경된다.

지역신보 신청 창구는 각 광역시·도 신용보증재단 지점(서울신용보증재단·경기신용보증재단·부산신용보증재단 등) 또는 해당 지역 협약 금융기관이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재단도 있으나 초기 신청은 지점 방문 상담이 권장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상공인은 해당 재단 홈페이지에서 특별보증·소액보증 상품을 우선 확인하자(출처: 한국신용보증재단중앙회 kcab.or.kr ·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

기관 선택 가이드 — 업종·자금 규모·창업 연차별 추천

3기관 중 어느 기관을 선택해야 하는지 업종·자금 규모·창업 연차 3가지 기준으로 정리한다.

업종 기준으로 선택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IT 소프트웨어·인공지능·바이오·의료기기·신소재·정밀화학 등 기술 집약 업종이면 기보를 우선 검토한다. 기술평가에서 유리한 조건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특허·R&D 실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도소매·유통·컨설팅·서비스·일반 제조 등 기술 집약도가 낮은 업종이면 신보가 1순위다. 음식점·소매점·미용실·세탁소·피트니스 등 소상공인 생활밀착 업종이면 지역신보를 우선 검토한다.

자금 규모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5억원 이하 소액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면 지역신보가 접근성이 높다. 5억~30억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면 신보(일반 업종)·기보(기술 업종)를 선택한다. 30억원 초과 대규모 자금(최대 100억원)이 필요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 신보·기보 창업 특례 전용 상품을 신청한다.

창업 연차 기준으로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에 신보·기보 모두 창업기업 특례 보증(보증비율 100%·보증료 감면·한도 확대)이 집중된다. 이 혜택이 종료되는 창업 3~7년 기간에는 일반 보증으로 전환된다. 창업 7년 이후에는 특례 혜택이 없으므로 재무·기술 지표 중심으로 심사된다. 이 시점에 법인 신용이력이 형성돼 있으면 은행 자체 신용대출로 전환하는 것이 보증료 없이 이자만 부담하는 더 유리한 방법이 된다.

추가로 신보·지역신보 병행 활용 전략도 있다. 신보 보증부 대출(5~30억원)을 운전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지역신보 소액 보증(1~3억원)을 시설자금이나 긴급자금으로 병행 신청하는 구조다. 단 중복 신청 허용 여부는 각 기관 지점 상담으로 반드시 사전 확인해야 한다.

3기관 모두 신청 전 지점 사전 상담이 필수다. 자사 업종·재무 상태·기술 보유 현황을 바탕으로 담당자가 적합 기관과 상품을 안내해준다. 단순 인터넷 검색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신보·기보·지역신보 중 1~2곳의 사전 상담을 직접 받아보는 것이 실무 원칙이다. 관련 자금 조달 실무는 /blog/corporate-credit-guarantee-fund-loan-2026 신보 대출 가이드와 /capital 자본금·자금조달 페이지를 참고한다.

TIP

업종이 기술 기반인지 불분명할 때는 신보·기보 각 지점에서 사전 기술평가 신청이 가능하다. 기보 기술평가는 무료이며 평가 결과를 확인 후 기보 신청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기보 기술등급이 낮게 나오면 신보로 전환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실수 3가지 — 기관 선택 오류·중복 신청·서류 미비

법인 보증부 대출 신청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3가지와 공통 유의사항을 정리한다.

첫째 실수는 기관 선택 오류다. 기술 집약 업종임에도 신보에만 신청하거나, 비기술 업종임에도 기보에 신청해 낮은 기술등급으로 불리한 조건을 받는 사례가 많다. 사전 상담 없이 인터넷 정보만으로 기관을 선택하면 이 실수가 발생한다. 업종·기술 보유 현황·자금 규모를 바탕으로 신보·기보·지역신보 중 1~2곳의 사전 상담을 먼저 받은 후 결정하는 것이 실무 원칙이다.

둘째 실수는 중복 신청이다. 신보와 기보를 동시에 신청하거나, 신보 A지점·B지점에 이중 신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중복 신청이 확인되면 심사가 중단되거나 신용도 관리가 불량한 기업으로 판정될 수 있다. 자사에 가장 유리한 기관 하나를 선택해 집중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보 보증과 지역신보 보증은 한도가 별도 구분되므로 병행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이 역시 사전 상담에서 확인한다.

셋째 실수는 서류 미비로 심사 지연이다. 신설 법인의 경우 사업계획서를 부실하게 준비해 비재무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거나, 법인 서류(등기부등본·정관·주주명부)가 최신 상태가 아니어서 접수 거절당하는 사례가 많다. 신청 전에 법인등기부등본(최신 3개월 이내 발급)·주주명부·사업자등록증·정관 사본을 갱신하고, 사업계획서에 시장 분석·매출 예측·자금 사용 계획·상환 계획을 구체적 숫자와 근거로 작성해야 한다.

공통 유의사항으로는 대표이사 개인 신용정보 관리가 중요하다. 신설 법인은 법인 신용이력이 없으므로 대표이사 개인 신용점수·연체·체납 이력이 실질 심사에 반영된다. 신청 3~6개월 전부터 대표이사 신용점수(NICE·KCB 850점 이상 권장)와 세금 체납 없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보증부 대출도 결국 대출이므로 상환이 완결되어야 한다. 상환 계획을 사업 현금흐름과 정확히 맞춰 설계하고, 상환이 어려울 조짐이 보이면 조기에 지점 담당자·주거래 은행과 상환 유예·조정을 협의하는 것이 실무 원칙이다. 정확한 자금 계획과 세무·재무 처리는 세무사·회계사 상담을 권장한다(출처: 신용보증기금 kodit.co.kr · 기술보증기금 kibo.or.kr · 한국신용보증재단중앙회 kcab.or.kr).

한눈에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신보와 기보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각자의 보증 시스템이 연동돼 있어 동일 기업이 두 기관에 동시 보증 신청을 하면 중복 신청으로 간주돼 심사가 중단되거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 kodit.co.kr·kibo.or.kr). 자사 업종과 기술 보유 현황을 바탕으로 신보(일반 업종)와 기보(기술 기반 업종) 중 더 유리한 기관 하나를 선택해 집중 신청하는 것이 실무 원칙이다. 신보 신청 후 탈락했다면 기보로 재신청하는 것은 가능하다. 지역신보는 신보·기보와 별도 한도 체계이므로 신보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도 지역신보 소액 보증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사전 상담으로 확인한다.
Q. 지역신보는 사업장 소재지 지역에서만 신청 가능한가요?
그렇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사업장 소재지가 해당 광역시·도에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서울에 사업장이 있으면 서울신용보증재단, 경기도에 있으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해야 한다. 사업장 주소가 여러 곳에 있는 경우 주된 사업장 소재지 기준으로 적용된다. 사업장을 이전하면 관할 지역신보도 변경되므로 이전 전에 기존 보증 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출처: 한국신용보증재단중앙회 kcab.or.kr). 반면 신보·기보는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점이 원칙이지만 일부 광역 이동 신청도 허용된다.
Q. 신보 보증 한도를 모두 사용한 후 지역신보를 추가로 활용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다. 신용보증기금(신보) 보증 한도와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보증 한도는 별도로 관리된다. 신보 보증부 대출(예: 3억원)을 활용 중이라도 지역신보의 소액 보증 상품(1~5억원 이하)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총 부채 규모·담보력·신용도 등을 종합 고려해 각 기관이 독립적으로 심사하므로 신보 잔액이 많을수록 지역신보 심사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정확한 중복 활용 가능 여부와 한도는 해당 지역 신용보증재단 지점에 사전 상담으로 확인해야 한다(출처: kcab.or.kr · ko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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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결정 시 4가지 시나리오를 5년 누적 비교합니다. 100원·1,000만원·5,000만원·1억원 각 자본금의 통장 개설·거래 신뢰·대출 한도·사후 변경·세금 효과까지. 본인 매출·자금·향후 계획에 맞는 정확한 자본금을 결정하는 4가지 시나리오 매트릭스.

법인 기술보증기금 대출 신청 방법 2026 — 기술평가 등급·보증한도·5단계 완벽 가이드

법인 기술보증기금(기보) 보증은 창업 7년 이내 기술 중소기업이 담보 없이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증한도 일반 30억·창업 특례 100억원, 보증비율 85~100%, 보증료율 연 0.5~3.0%, 신청부터 실행까지 30~60일이다. 신청 자격·기술평가 등급·5단계 절차·거절 원인을 정리한다.

법인 전환사채(CB) 발행 방법 완전 가이드 — 스타트업 투자 유치 5단계 절차 2026

전환사채(CB)는 기업가치 협상 없이 투자금을 선조달하는 스타트업 핵심 수단이다. 상법 제513조 기준 정관 기재·이사회 결의·투자계약 체결·사채 원부 등록·신주 발행까지 5단계 절차, RCPS 비교, 표면이율·전환가액·리픽싱 조건 설정법, 이자 원천징수 세금처리까지 2026년 기준 완전 정리.

법인 대출 받는 방법: 신청 절차·서류·심사 기준 완벽 가이드

법인 대출을 어떻게 받나요? 대출 종류(운영자금·시설자금·정책자금), 신청 절차(서류 준비→심사→계약→실행), 필요 서류, 은행·신용보증기금 차이, 신용도·담보·연매출 조건, 승인율 높이는 팁. 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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