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매출 7천만~1억 넘기면 법인전환을 검토할 때
개인사업자로 사업이 커지면 누구나 한 번은 '법인으로 바꿔야 하나?'를 고민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 과세표준(매출-경비) 기준으로 대략 다음이 분기점입니다.
- 연 이익 4,600만원 이하: 대부분 개인사업자가 유리 (종합소득세 낮은 구간)
- 연 이익 8,800만원~1억 5천: 법인전환 검토 구간 (세율 역전 시작)
- 연 이익 1억 5천만원 이상: 법인전환 시 절세 효과 뚜렷
핵심 원리: 개인은 종합소득세율 6~45%(누진), 법인은 법인세율 9~24%입니다. 이익이 커질수록 개인 세율이 가파르게 올라가, 어느 지점부터 법인이 유리해집니다. 여기에 대표 급여·퇴직금·각종 경비 설계까지 더하면 절세 폭이 더 커집니다.
단, '세금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법인은 유지비(기장료·4대보험)와 자금 인출 제약(법인 돈은 마음대로 못 씀)이 따라옵니다. 이 글에서 시기·방법·비용·절세·주의사항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