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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업은 체육시설법상 신고 대상이며, 법인 설립 등기 → 소방 완비 증명서 → 체육시설업 신고 → 사업자등록 순서로 개업한다

당구장업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체육시설법)에 따라 신고 대상 체육시설업으로, 별도 허가 없이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신고 수리를 받으면 된다. 법인으로 창업하면 2026년 법인세 10~25%(법인세법 제55조, 2026-01-01 이후 개시 사업연도부터 각 구간 1%p 인상)가 적용되며, 대표이사 급여·배당을 합산해 순이익 약 2,100만원을 기점으로 법인이 개인사업자보다 세부담이 줄어든다. 법인 설립 등기 → 소방 완비 증명서 신청 → 체육시설업 신고 → 사업자등록 4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하며, 법인설립 절차 상세는 /proc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처: law.go.kr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법인세법 제5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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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법인으로 창업하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

당구장업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상 신고 대상 체육시설업으로, 법인 설립 등기 후 관할 시·군·구에 체육시설업 신고를 거치면 개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법인세 10~25%, 순이익 약 2,100만원부터 법인이 유리하며, 소방 완비 증명서와 시설 기준 충족이 신고 수리의 핵심입니다.

당구장업은 허가가 아닌 신고 — 체육시설법의 분류 체계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체육시설법)은 체육시설업을 등록 대상과 신고 대상으로 나눈다. 골프장·스키장처럼 대형 시설을 갖춰야 하는 업종은 등록 대상이고, 당구장업은 신고 대상이다. 신고 대상이라도 허가제와 다를 바 없이 절차가 있다. 관할 시·군·구청 체육 담당 부서에 체육시설업(당구장업) 신고서를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기준 충족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

당구장업 시설 기준의 핵심은 당구대 수와 조명·환기·소방 설비다. 체육시설법 시행령 별표에서 정한 최소 조명 조도를 충족해야 하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방 안전 기준도 별도로 갖춰야 한다. 소방서에서 소방 완비 증명서를 먼저 발급받고 그 서류를 첨부해 체육시설업 신고를 접수하는 것이 실무 순서다.

신고 수리가 나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시설 기준에 미달하면 신고 반려 또는 보정 요구가 나오므로, 임대차 계약을 맺기 전에 담당 부서에 사전 상담을 신청해 해당 공간의 시설 기준 충족 가능성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

법인 vs 개인사업자 — 순이익 기준으로 선택하는 법

당구장 창업에서 법인과 개인사업자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순이익 규모와 운영 계획에 달려 있다. 2026년 기준 법인세는 과세표준 2억원 이하 10%, 2억~200억원 이하 20%, 200억~3,000억원 이하 22%, 3,000억원 초과 25%다(법인세법 제55조, 2026-01-01 이후 개시 사업연도부터 각 구간 1%p 인상). 개인사업자는 종합소득세가 6~45%의 7단계 누진 구조로 적용된다.

이익 전액을 대표이사 급여·배당으로 꺼내는 계산 기준에서 순이익 약 2,100만원을 기점으로 법인이 개인사업자보다 연간 세부담이 줄어든다. 순이익 5,000만원이면 연 약 267만원, 1억원이면 연 약 576만원, 1억 8,000만원이면 연 약 1,023만원 법인이 유리하다. 자세한 비용 계산은 /cost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은 세무기장료(연 100~300만원)·법인등기·결산 등 연간 약 150만원 이상의 추가 운영비가 발생한다. 처음부터 대형 매장(당구대 10대 이상, 연 매출 2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거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을 계획한다면 법인 설립이 유리하다. 소규모 1~2인 운영(당구대 5대 이하, 연 매출 1억원 이하)이라면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성장 후 법인전환을 검토하는 방법도 있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 당구장업 해당 여부 사전 확인 필수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는 창업 후 5년간 법인세를 감면하는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을 규정한다. 2026년 창업분 기준 감면율은 창업 지역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 청년 창업은 100%, 비과밀 수도권 청년은 75%, 과밀억제권역 청년은 50%다. 비청년은 각각 50%, 25%, 감면 없음이 기본이지만, 해당 과세연도 수입금액 1억 400만원 이하면 청년이 아니어도 같은 감면율이 적용된다.

당구장업이 창업감면 대상 업종에 해당하는지는 세무사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소비성 서비스업으로 분류될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업종코드와 실제 사업 내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창업 전 세무사에게 업종코드 확인과 감면 적용 가능성을 반드시 검토받는 것이 안전하다.

법인 설립 등기 공과금은 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등기신청수수료로 구성된다. 비수도권(과밀억제권역 외)은 최저 155,000원(등록면허세 112,500원 + 지방교육세 22,500원 + 전자신청 수수료 20,000원)이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성남·수원·고양·인천 대부분)은 최저 425,000원이다(지방세법 제28조).

법인 설립 등기 → 체육시설업 신고 → 사업자등록 순서

당구장을 법인으로 운영하려면 법인 설립 등기를 먼저 완료해야 한다. 체육시설업 신고 시 법인 등기부등본과 법인 인감증명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인사업자와 달리 법인은 대표자 개인 서류만으로 신고할 수 없다.

법인 정관에 사업 목적으로 '체육시설업(당구장업)'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신고 담당 공무원이 법인 등기부등본의 목적사업란을 확인하므로, 목적사업에 당구장업이 없으면 신고 보정 요구가 나온다. 카페·음료 판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면 '휴게음식점업' 또는 '일반음식점업'도 목적에 추가한다.

법인 등기 완료 후 소방 완비 증명서를 발급받고, 임대차계약서·법인 서류 일체를 갖춰 관할 시·군·구청에 체육시설업 신고를 접수한다. 현장 실사를 거쳐 신고 수리 통보를 받은 뒤, 사업자등록을 홈택스(hometax.go.kr) 또는 관할 세무서에 신청한다. 사업자등록은 개업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해야 한다. 등록 후 주거래 은행에서 법인 계좌를 개설하면 영업 준비가 끝난다.

당구장 운영 시 알아야 할 주요 규정 3가지

첫째, 청소년 출입이다. 당구장은 과거 청소년 유해업소로 지정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청소년도 출입 가능한 업소다. 청소년 고용 시에는 근로기준법 제69조에 따른 근로시간 제한(1일 7시간, 1주 35시간)과 오후 10시 이후 야간 근로 금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복합 운영 시 별도 신고다. 당구장에서 음료·식품을 판매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별도 영업신고가 필요하다. 주류 없이 음료·음식을 제공하면 휴게음식점영업 신고를, 주류와 음식을 함께 제공하면 일반음식점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무신고 영업은 행정처분과 과태료 대상이다.

셋째, 4대보험 관리다. 직원을 채용하면 사업장 성립신고 후 근로자를 각 공단에 취득 신고해야 한다. 1인 대표이사 단독 운영 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아니지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가입해야 한다. 2026년 기준 국민연금 9.5%(회사 4.75%, 본인 4.75%), 건강보험 7.19%(각 3.595%),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13.14%다.

당구장 법인 창업 흔한 실수 5가지

첫째, 임대차 계약 후 시설 기준 미달이 발각되는 경우다. 반드시 임대 계약 전에 담당 부서에 사전 상담을 신청해 해당 공간의 시설 기준 충족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 소방 완비 증명서를 늦게 신청하는 경우다. 소방서 현장 점검 일정 조율과 보완 기간을 감안해 개업 목표일보다 최소 한 달 이상 여유를 두고 신청해야 한다.

셋째, 카페·음료 판매를 무신고로 운영하다 적발되는 경우다. 식품위생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이 되므로 반드시 별도 영업신고를 완료한 뒤 운영해야 한다.

넷째, 법인 정관에 체육시설업을 목적사업으로 명시하지 않는 경우다. 체육시설업 신고 시 법인 목적사업란에 해당 업종이 없으면 신고 반려 또는 보정 요구가 나온다.

다섯째, 창업감면 업종 해당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는 경우다. 세무사 없이 창업감면을 신청했다가 대상 외 업종으로 판정받으면 추후 가산세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당구장 법인 창업 체크리스트 7가지

1. 임대 예정 공간의 용도지역과 체육시설업 가능 여부 확인
2. 체육시설법 시행령 별표의 당구장업 시설 기준(조명·환기·소방·당구대 수) 충족 가능성 사전 점검

3. 소방서 소방 완비 증명서 신청 일정 계획 (실사 1~2개월 여유)

4. 법인 정관 목적사업에 체육시설업(당구장업) 명시

5. 카페·음료 판매 계획 시 식품위생법 영업신고 별도 준비

6. 세무사와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업종 해당 여부 사전 확인

7. 법인 설립 공과금 (비수도권 155,000원 / 과밀억제권역 425,000원) 예산 편성

한눈에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당구장업은 허가제인가 신고제인가?▼
당구장업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상 신고 대상 체육시설업이다. 골프장·스키장처럼 별도 등록이 필요하지 않으며,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신고 수리를 받으면 된다. 단, 조명·환기·소방 등 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신고 반려 또는 보정 요구가 나올 수 있다(출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law.go.kr).
Q. 당구장 법인 창업 시 순이익 얼마부터 개인사업자보다 유리한가?▼
이익 전액을 급여·배당으로 꺼내는 계산 기준에서 순이익 약 2,100만원을 기점으로 법인이 개인사업자보다 세부담이 줄어든다. 순이익 5,000만원에서 연 약 267만원, 1억원에서 연 약 576만원, 1억 8,000만원에서 연 약 1,023만원 법인이 유리하다. 단, 세무기장·법인등기·결산 등 연간 추가 운영비(약 150만원 이상)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Q. 당구장업도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을 받을 수 있나?▼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의 창업감면 적용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업 내용과 업종코드에 따라 달라진다. 소비성 서비스업으로 분류될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창업 전 세무사와 함께 업종코드를 확인하고 감면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면을 신청했다가 대상 외 업종으로 판정받으면 가산세 부담이 생길 수 있다.
Q. 당구장에 카페를 함께 운영하면 별도 신고가 필요한가?▼
그렇다. 당구장에서 음료·식품을 판매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별도 영업신고가 필요하다. 주류 없이 음료·음식을 제공하면 휴게음식점영업 신고를, 주류와 음식을 함께 제공하면 일반음식점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무신고 영업은 행정처분과 과태료 대상이 된다.
Q. 당구장 법인 설립 등기 공과금은 얼마인가?▼
법인 설립 등기 공과금은 등록면허세, 지방교육세, 등기신청수수료로 구성된다. 비수도권(과밀억제권역 외)은 최저 155,000원(등록면허세 112,500원 + 지방교육세 22,500원 + 전자신청 수수료 20,000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성남·수원·고양·인천 대부분)은 최저 425,000원이다. 자본금이 2,812만 5,000원을 초과하면 자본금 × 0.4%(비과밀) 또는 × 1.2%(과밀)로 증가한다(지방세법 제2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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