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 동업계약서가 왜 필수인가
공동창업의 동업 분쟁률은 약 30%입니다. 친구·가족·전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잘 아니까 계약서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가장 큰 분쟁 원인입니다.
분쟁이 시작되는 가장 흔한 시점은 법인설립 후 6개월~2년 사이.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거나 외부 투자가 들어오는 순간 '내 지분이 정확히 얼마인가', '의사결정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익 분배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불일치가 폭발합니다.
동업계약서는 법인설립 전에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관에는 들어가지 않는 '공동창업자 사이의 약속'을 별도 문서로 정리해야 분쟁 발생 시 명확한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