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도약기 기업의 스케일업 자금이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17조에 근거해 창업진흥원(KISED)이 K-Startup 통합 포털(k-startup.go.kr)을 통해 매년 상반기에 통합 공고하는 정부 창업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3년 이상 7년 이하인 중소기업으로,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대상 초기창업패키지에 이어 창업 사다리 세 번째 관문에 해당한다(출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17조·law.go.kr).
2026년 9월 기준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협약 조건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이며 실제 평균 지원 금액은 공고·주관기관·연도 예산에 따라 편차가 있다. 자부담 25%는 현금·현물 합산이며 통상 1억원 지원을 받는다면 최소 약 3,300만원의 자부담 계획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협약 기간은 10~12개월이며 사업화 자금 외에 스케일업 전담 멘토링·투자 유치 IR 지원·후속 사업 연계 지원이 부가 혜택으로 제공된다(출처: 창업진흥원 k-startup.go.kr).
초기창업패키지 최대 1억원과 비교하면 지원 규모가 3배로 커지고, 심사 관점이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성과·확장 실행」으로 이동하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창업 3~7년 시점의 기업이 매출·MAU·계약 실적 등 시장 검증 데이터를 갖추고 다음 스텝(수출·B2B 확장·투자 유치·R&D 상용화)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실행 예산을 마중물로 지원받는 자금이다(출처: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