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준비하면 얼마, 묶으면 얼마
법인을 만들 때 드는 돈은 크게 세 갈래다. 등기(법무사), 세무 기장(세무사), 본점으로 쓸 주소(비상주 사무실).\n\n이 셋을 각각 계약하면 1년에 약 330만원이 든다. 코워크시티 비교표 기준으로 등기 대행 55만원, 정관 작성 25만원, 사업자 개설 15만원, 주주명부·의사록 10만원, 인감도장 5만원, 등기부등본 6,000원, 세무 기장 1년 180만원(월 15만원), 비상주 본점 주소 1년 39만 6,000원을 더한 값이다.\n\n같은 구성을 묶은 코워크시티 올인원은 연 180만원(일시불, 부가세 별도)이다. 차액은 약 150만원으로 45% 수준이 싸다. 월 구독으로 하면 월 20만원(12개월 240만원)이라 연납이 60만원 싸다.\n\n여기서 말하는 코워크시티 상품 금액은 코워크시티 요금표와 같이 부가세 별도이고(결제할 때 10% 추가), 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등기신청수수료 같은 법원 실비(과밀억제권역 밖 약 15만 5,000원, 과밀억제권역 약 42만 5,000원)는 어느 쪽을 택하든 따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