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세무사 비용 3가지 항목 — 기장료·세무신고·컨설팅
스타트업 세무사 비용은 월 기장료 10~30만원, 법인세 신고 50~150만원, 부가세 신고 연 40~100만원이 일반적이다. 창업 세액감면(창업 지역·청년 여부에 따라 0~100%) 요건을 충족하면 세무사 비용을 절세 효과로 상쇄할 수 있다(출처: 국세청 nts.go.kr).
스타트업 법인의 세무 비용은 크게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항목 1. 월 기장료: 법인의 규모와 거래 건수에 따라 결정된다. 직원이 없는 1인 법인 초기에는 월 10만~15만원, 직원 1~5명 중소 스타트업은 월 20만~30만원, 직원 5명 이상이면 월 30만~60만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기장료는 거래 건수·급여 대상 수·수출입 거래 여부에 따라 추가 산정될 수 있다.
항목 2. 세무신고 대행료: 법인세 신고(연 1회)가 50만~150만원, 부가세 신고가 회당 20만~50만원이다. 법인의 부가세 신고는 예정·확정 연 4회(1·4·7·10월 25일)가 원칙이고, 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이 1억 5,000만원 미만인 법인은 예정신고 대신 예정고지를 받아 확정신고 연 2회만 한다(부가가치세법 제48조·제49조, 시행령 제90조④). 법인은 개인사업자와 달리 법인세율 10~25%가 적용되며(출처: 국세청 nts.go.kr), 결산·세무조정이 복잡해 세무사 없이 직접 신고하다 세액을 적게 신고하면 과소신고가산세 10%(부정행위는 4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붙을 수 있다.
항목 3. 세무 컨설팅: 시간당 5만~15만원이며, 창업 세액감면 적용·스톡옵션 세무 처리·벤처기업 인증 같은 특수 사안은 별도 수임료가 발생한다. 컨설팅 비용은 절세 효과로 대부분 회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