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주식 가격, 4가지 방식으로 정한다 — 손익분기점 vs 비교 vs DCF vs VC 방식
법인 주식 가격은 단순히 "임의로" 정하는 게 아니라 회계·세금·투자 관점의 평가 방식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산정한다. 신설법인(매출 0)에서 성장 중인 스타트업(연매출 10억 이상)까지 단계별로 다른 방식을 쓴다. 가장 보수적인 방식은 순자산(자본금 + 적립금)을 주식 수로 나누는 것이고, 가장 공격적인 방식은 예상 미래 수익을 현재가로 할인하는 DCF법이다. 투자자가 참여하면 Post-Money 밸류에이션으로 조정되며, 국세청 공정가치(순자산)를 초과하면 20~40% 증여세 과세 위험이 발생한다. 상법 제334조에 따라 이사회 승인이 필수이고, 세무사 검증 비용 30~50만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