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상표권 침해란? — 한 줄 답변
법인이 특허청에 등록한 상표를 제3자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서비스에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가 상표권 침해다. 상표법은 등록 상표권자에게 침해금지청구권(침해 중단 및 예방 청구), 손해배상청구권(실손 또는 추산 손해 배상), 형사 처벌(상표법상 침해죄) 3가지 권리 구제 수단을 부여한다(출처: law.go.kr 상표법).
법인 실무에서 흔한 침해 유형 5가지를 정리한다.
유형 1 — 동일 상표·동일 상품 사용: 등록 상표와 완전히 동일한 마크를 동일 상품에 사용하는 가장 전형적인 침해다. 침해 인정률이 가장 높다.
유형 2 — 유사 상표·유사 상품 사용: 비슷하게 생긴 로고·명칭을 유사 업종에 사용하는 경우다. 혼동 가능성이 요건이므로 상표권자가 혼동 가능성을 입증해야 한다.
유형 3 — 도메인·SNS 계정 선점: 등록 상표와 동일·유사한 도메인이나 SNS 계정을 타인이 먼저 등록·사용하는 사이버스쿼팅 형태다. 부정경쟁방지법으로 대응 가능하다.
유형 4 — 유사 상표 모인출원: 제3자가 먼저 특허청에 유사 상표를 출원·등록해 정당한 사용자의 상표 사용권을 침해하는 경우다.
유형 5 — 저작권·상표 혼합 침해: 상표와 함께 디자인·슬로건·포장까지 통째로 베끼는 경우로, 상표법과 저작권법을 동시에 적용한다.
상표권 침해는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 지원 법인 중에서도 브랜드 성장 단계에서 경험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대응이 늦을수록 법적 리스크와 비용이 커지므로 침해 발견 즉시 5단계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