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법인설립을 선택하는 3가지 이유
청주는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이자 충청북도 최대 도시이다. 인구 약 85만 명 규모의 청주시는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어 현재의 4개 구 행정체계를 갖추었다. 청주에서 법인을 설립하면 3가지 핵심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비과밀억제권역 등록면허세 절감이다. 청주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지 않아 법인설립 시 등록면허세 기본세율(0.4%)만 부담한다. 서울·수원·성남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중과세율 1.2%(3배)가 적용된다. 자본금 3,000만원 기준 청주 등록면허세는 약 12만원인 반면, 서울은 36만원으로 24만원이 차이 난다. 지방교육세(등록면허세의 20%)까지 포함하면 절감액은 약 29만원이다(출처: 지방세법 제28조, law.go.kr).
둘째, 창업 세액감면이다.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에 따라 청주에서 설립한 창업 중소기업은 법인세를 창업 후 5년간 최대 50% 감면받는다(출처: 국세청, nts.go.kr). 창업자가 만 34세 이하 청년인 경우 5년 100% 감면이 적용된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창업은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청주는 절세 측면에서 유리한 출발점이다.
셋째, 오송·오창 산업 생태계다. 청원구 오송읍 일대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조성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등 보건의료 규제기관 본부와 함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 300여 곳이 집적해 있다. 청원구 오창읍에는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운영 중이며 반도체·전자·IT·환경에너지 기업이 입주해 있다. 청주는 서울에서 KTX로 약 50분, 청주국제공항(중부권 유일 국제공항)을 통한 수출입 물류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