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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 2026: 설립·운영·폐업 단계별 필수 확인사항

법인 컴플라이언스(준법체계)는 설립 후부터 폐업까지 지켜야 할 법적 규칙이다. 설립 30일 내 필수 절차(통장·보험·기장), 분기별 운영 체크리스트(부가세·4대보험), 근로자 관리(계약서·급여·퇴직금), 이사회·주주총회 기록까지 단계별 20개 필수 항목 완벽 정리. 상법·세법·근로기준법 기준.

법인 컴플라이언스란 무엇인가

법인 컴플라이언스(준법체계)는 회사가 법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법인 설립 후 통장 개설부터 세금신고, 근로자 관리, 이사회 운영, 폐업까지 모든 단계에서 법적 의무가 발생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 가산세,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스타트업도 세무 신고, 4대보험, 근로기준법, 상법상 등기·총회 의무를 한꺼번에 챙겨야 하므로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글은 법인 설립 즉시부터 운영, 폐업까지 각 단계별로 꼭 확인해야 할 20개 항목을 정리했다(출처: 상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국세기본법,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상업등기규칙).

STAGE 1 — 법인 설립 후 30일 내 필수 체크리스트 (5개 항목)

설립 후 첫 한 달은 가장 중요한 컴플라이언스 구간이다. 이 기간에 누락하면 나중에 불필요한 가산세·과태료나 세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체크 항목 1: 법인통장 개설
기한: 법정 기한은 없음(사업자등록 후 바로 진행 권장)

확인사항: 은행은 보통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사항증명서·법인인감증명서 등을 요구하므로 사업자등록을 먼저 마친 뒤 개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민·신한·우리·IBK기업 등 시중은행 1곳과 인터넷전문은행 1곳을 함께 알아보면 신생법인 개설 거절에 대비할 수 있다.

위반 시: 통장이 없어도 사업자등록은 할 수 있지만, 대표 개인 계좌로 법인 거래를 하면 법인·개인 자금이 섞여 증빙 관리가 어려워진다.

체크 항목 2: 사업자등록증 발급
기한: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부가가치세법 제8조). 법인설립신고는 설립등기일부터 2개월 이내이며, 사업자등록을 하면 설립신고를 한 것으로 본다(법인세법 제109조)

확인사항: 세무서 또는 홈택스(hometax.go.kr)에서 신청. 사업장을 빌렸다면 임대차계약서 사본(비상주 사무실은 해당 계약서), 주주 등의 명세서, 허가·등록이 필요한 업종은 그 증명 서류를 준비. 업종 코드(표준산업분류 상 정확한 코드) 미리 확인.

위반 시: 기한 내 등록을 신청하지 않으면 사업 개시일부터 등록 신청 전날까지 공급가액 합계의 1%가 미등록 가산세로 붙는다(부가가치세법 제60조 제1항). 과태료가 아니라 가산세다.

체크 항목 3: 4대보험 가입 (직원 고용 또는 대표이사 보수 지급 시)
기한: 직원을 고용하거나 대표이사에게 보수를 지급하기 시작하면 각 공단이 정한 기한 안에 자격취득 신고

확인사항: 건강보험(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국민연금공단), 고용보험·산재보험(근로복지공단). 보수를 받는 법인 대표이사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되지만, 근로자가 아니므로 고용보험·산재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무보수 대표이사는 직장가입 대상이 아니다(지역가입자 또는 요건 충족 시 피부양자).

위반 시: 신고를 늦추면 보험료가 소급 부과되고 연체금이 붙으며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체크 항목 4: 법인 인감 제출
기한: 보통 설립등기 신청과 함께 등기소에 인감을 제출

확인사항: 인감도장 제작(규격: 가로·세로 2.4cm 정사각형 안에 들어가고 가로·세로 1cm 정사각형 안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상업등기규칙 제35조 제4항)), 등기소에 인감 제출 후 인감카드 등을 받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준비. 비상주 주소일 경우 사전에 등기소 담당자에게 인감도장 등록 가능 여부 확인할 것.

위반 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면 계약서·부동산 거래·금융거래 서류 준비가 늦어진다. 인감증명서는 필요할 때 발급받으면 되며 매년 갱신하는 제도는 없다.

체크 항목 5: 기장 담당자 선임 (세무사 또는 사내 경리)
기한: 법정 기한은 없으나 첫 원천세·부가세 신고 전(설립 후 30일 이내 권장)

확인사항: 세무사 선임 시 수임 계약, 부가가치세 신고 담당자 정하기, 회계 프로그램(더존 등) 설치 및 운영 방식 결정.

위반 시: 법인은 복식부기 기장 의무가 있어(법인세법 제112조) 기장하지 않으면 무기장가산세(산출세액의 20%와 수입금액의 1만분의 7 중 큰 금액), 신고를 놓치면 무신고가산세(납부할 세액의 20%)가 붙는다.

체크 완료 후 서류 보관: 법인등기부등본(사본) 5부, 인감증명서 10부, 사업자등록증(사본) 5부, 통장(사본·확인증) 3부는 서류철에 보관하고, 세무서·은행·거래처에 제출 가능하도록 준비.

STAGE 2 — 분기별·반기별 운영 체크리스트 (4개 항목)

설립 후 3개월마다 반복해야 할 항목들이다. 특히 부가세와 4대보험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연체금이 붙는다.

항목 1: 분기별 부가가치세 신고 및 납부
기한: 매년 1월, 4월, 7월, 10월 25일(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 1억 5천만원 미만 법인은 4월·10월 예정신고 대신 예정고지)

확인사항: 3개월 동안 발급·수취한 세금계산서·카드전표·현금영수증을 정리하고, 부가세 신고서 작성. 납부세액 = 매출세액(공급가액의 10%) −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 법인카드·통장 거래 내역 정리. 세무서에 직접 가거나 홈택스(hometax.go.kr)로 온라인 신고.

위반 시: 신고하지 않으면 납부할 세액의 20% 무신고가산세, 늦게 내면 미납세액 × 경과일수 × 1일 10만분의 22(연 약 8%) 납부지연가산세.

항목 2: 월별 4대보험료 납부
기한: 매월 10일(전월분, 공단 고지 기준)

확인사항: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각각 자동이체 설정 또는 수동 납부. 부담 비율: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은 회사와 직원이 절반씩, 고용보험 실업급여분은 절반씩(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분은 회사 전액), 산재보험은 회사 전액.

위반 시: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일 체납액의 1,500분의 1씩 연체금(최대 2%, 국민연금·건강보험은 30일 경과 후 가산되어 최대 5%)이 붙고, 독촉 후에도 내지 않으면 예금·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이 진행될 수 있다.

항목 3: 반기별 직원 급여 지급 현황 확인
기한: 6월 말, 12월 말

확인사항: 임금명세서 교부(근로기준법 제48조),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기록, 퇴직금 재원 준비(매월 급여의 약 8.33%), 직원 근로계약서 최신화(시급·월급 인상 반영), 근무 시간 기록 보관(근로시간 법정 준수).

위반 시: 급여 미지급 시 형사 처벌(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 근로기준법 제109조). 최저임금 미달 지급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최저임금법 제28조).

항목 4: 매분기별 세무 자료 정리 및 백업
기한: 분기말 최종일

확인사항: 법인카드 영수증 정리, 통장 거래 내역 다운로드(세무서 조사 시 증거), 세금계산서 발행·수령 현황 점검, 경비 처리 증빙(영수증, 거래명세서 보관). 회계 소프트웨어에 월별 거래 입력 완료.

STAGE 3 — 연간 세금·회계 체크리스트 (5개 항목)

한 해가 끝나면 반드시 정산해야 할 항목들이다. 이 단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법인세 추가 징수, 가산세,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항목 1: 연간 결산 (사업연도 종료 후, 법인세 신고 전)
기한: 12월 결산 법인은 법인세 신고기한(3월 31일) 전에 완료

확인사항: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자산·부채·자본) 작성, 정관에 규정된 결산월 확인. 세무사의 결산 검수를 받고 정기주주총회 승인 받기. 주식회사는 정기총회 1주 전부터 재무제표를 본점에 비치하고(상법 제448조), 총회 승인 후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를 공고해야 한다(상법 제449조).

위반 시: 법인세 신고서에 재무상태표·포괄손익계산서·세무조정계산서를 첨부하지 않으면 신고로 보지 않아(법인세법 제60조 제5항) 무신고가산세 대상이 된다.

항목 2: 법인세 신고 및 납부
기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12월 결산 법인 3월 31일)

확인사항: 결산 내용을 바탕으로 세무조정을 거쳐 법인세 신고서 작성. 계산 구조: 결산상 순이익 ± 세무조정 = 각 사업연도 소득 → 이월결손금 등 공제 = 과세표준 → 법인세율(과세표준 2억원 이하 10%, 2억~200억원 20%, 200억~3,000억원 22%, 3,000억원 초과 25%) 적용 → 세액공제·감면. 감가상각비, 세액공제, 이월결손금 등 특수 항목 확인. hometax.go.kr 또는 세무사 대리 신고.

위반 시: 무신고 20%(부정행위 40%), 과소신고 10%(부정행위 40%) 가산세, 납부 지연 시 1일 10만분의 22 납부지연가산세.

항목 3: 근로소득 연말정산
기한: 연 1회, 다음 해 2월분 급여 지급 때 정산하고 3월 10일까지 원천세 신고와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

확인사항: 직원 급여에서 원천징수한 근로소득세와 실제 결정세액 비교, 개인별 연말정산 진행(사내 또는 세무사). 직원에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연금보험료공제(국민연금), 특별소득공제(건강보험료 등), 특별세액공제(보험료·의료비·교육비·기부금) 확인.

위반 시: 원천세를 적게 떼거나 늦게 내면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3% + 일할 계산분), 지급명세서를 내지 않으면 지급금액의 1% 가산세.

항목 4: 부가세 확정신고와 환급 (법인은 간이과세 대상 아님)
기한: 1기 확정 7월 25일, 2기 확정 다음 해 1월 25일

확인사항: 간이과세는 개인사업자에게만 적용되므로(부가가치세법 제61조) 법인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일반과세자로 신고한다.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많으면 확정신고 때 환급세액을 신고하며, 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30일 이내에 환급된다. 영세율 매출이나 사업 설비 신설·취득 등은 조기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부가가치세법 제59조).

위반 시: 환급세액을 신고하지 않았다면 법정신고기한 후 5년 이내 경정청구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항목 5: 이사회·주주총회 의사록 작성 및 보관
기한: 회의 후 지체 없이 작성(등기가 필요한 결의는 2주 내 등기 신청에 맞춰 준비)

확인사항: 결산 승인, 배당금 결정, 임원 임기 갱신 등 중요 의사결정 기록. 주주총회 의사록은 의사의 경과요령과 결과를 적고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상법 제373조), 이사회 의사록은 출석한 이사와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상법 제391조의3). 임원 변경 등 등기 신청에 의사록이 첨부된다.

위반 시: 의사록이 없으면 결산 승인·배당·임원 보수 결정 사실을 입증하기 어려워 등기나 세무상 비용 인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STAGE 4 — 근로·인사 관련 체크리스트 (4개 항목)

직원이 있는 법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근로기준법·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항목들이다.

항목 1: 근로계약서 작성 및 관리
기한: 근로계약 체결 시(입사 시) 즉시

확인사항: 임금(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을 적은 서면을 근로자에게 교부(근로기준법 제17조)하고, 회사도 3년간 보존(제42조). 법정근로시간은 주 40시간(제50조). 급여 인상이나 근로조건 변경 시에도 다시 명시.

위반 시: 근로조건 명시·서면 교부 위반은 500만원 이하 벌금(근로기준법 제114조).

항목 2: 근로시간 기록 및 관리
기한: 매일 기록, 임금 관련 서류와 함께 3년 보관 권장

확인사항: 출퇴근 시간 기록(타임카드, 근태관리시스템), 연장근로 시간 집계. 연장근로는 당사자 합의로 1주 12시간이 한도(근로기준법 제53조)라 주 최대 52시간. 휴게시간 미포함, 유급·무급 명확히 구분. 기록 위변조 절대 금지.

위반 시: 연장근로 한도를 넘기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근로기준법 제110조), 연장근로수당을 주지 않으면 임금체불이 된다.

항목 3: 퇴직금 준비 및 지급
기한: 퇴직한 날부터 14일 이내 지급(당사자 합의로 연장 가능,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

확인사항: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이고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인 근로자가 대상(제4조). 퇴직연금(DB·DC)에 가입하거나 사내에서 재원 준비(연간 급여의 약 1/12).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근로자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정으로 이전해 지급.

위반 시: 퇴직금 미지급 시 형사 처벌(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44조).

항목 4: 4대보험 자격취득·상실 신고
기한: 입사·퇴사 등 사유가 생기면 각 공단이 정한 기한 안에 신고(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에서 한 번에 신고 가능)

확인사항: 직원 입사: 4개 보험(건보·연금·고용·산재) 자격취득 신고. 퇴직: 4개 보험 상실 신고. 보수 변경 등 변동사항도 신고.

위반 시: 신고를 누락하면 보험료가 소급 부과되고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직원의 실업급여 수급 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법인 컴플라이언스 위반 시 과태료·처벌 가이드

컴플라이언스를 무시했을 때의 실제 결과를 정리했다. 특히 신생 법인·스타트업은 이 항목들을 무시하다가 성장 단계에서 가산세, 세무조사, 심지어 경영진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위반 항목 1: 사업자등록 미신고 또는 지연
규정: 부가가치세법 제8조·제60조 제1항, 법인세법 제109조·제111조

불이익: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등록을 신청하지 않으면 등록 신청 전날까지 공급가액 합계의 1% 미등록 가산세

해결 방법: 즉시 등록 신청. 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에 등록하면 해당 가산세의 50%가 감면된다(국세기본법 제48조 제2항 제3호).

위반 항목 2: 부가세 신고 지연 또는 미신고
규정: 부가가치세법 제48조·제49조, 국세기본법 제47조의2·제47조의4

불이익: 무신고 시 납부할 세액의 20% 무신고가산세, 미납 시 1일 10만분의 22(연 약 8%) 납부지연가산세

해결 방법: 즉시 기한후신고와 납부. 법정신고기한 후 1개월 이내 50%, 3개월 이내 30%, 6개월 이내 20% 무신고가산세 감면.

위반 항목 3: 4대보험 미가입 또는 미납
규정: 국민건강보험법·국민연금법·고용보험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보험료징수법

불이익: 미가입이 확인되면 보험료 소급 부과와 과태료, 미납 시 연체금(1일 1,500분의 1부터, 최대 5%)

해결 방법: 즉시 가입 후 납부. 독촉 후에도 미납하면 예금·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이 진행될 수 있다.

위반 항목 4: 급여 미지급
규정: 근로기준법 제43조(임금 지급)·제36조(퇴직 시 금품 청산 14일)

처벌: 형사 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근로기준법 제109조)

해결 방법: 즉시 완전 지급. 피해 근로자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범죄라(명단 공개된 체불사업주 제외) 지급과 합의가 중요하다.

위반 항목 5: 근로시간 초과(주 52시간 초과)
규정: 근로기준법 제50조(근로시간)·제53조(연장근로의 제한)

처벌: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근로기준법 제110조)

해결 방법: 근무 일정 즉시 개선, 초과근무 기록 투명 관리.

위반 항목 6: 법인세 신고 불성실 또는 미신고
규정: 국세기본법 제47조의2·제47조의3, 법인세법 제75조의3

불이익: 무신고 시 납부할 세액의 20%(부정행위 40%)와 수입금액의 1만분의 7 중 큰 금액, 과소신고 시 10%(부정행위 40%)

해결 방법: 기한 후 신고(1개월 이내 50%·3개월 이내 30%·6개월 이내 20% 감면), 수정신고(1개월 이내 90%~2년 이내 10% 감면). 빨리 신고할수록 유리.

위반 항목 7: 회계기록 미보존 또는 위변조
규정: 법인세법 제112조·제116조,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장부·증빙 5년 보존), 상법 제33조(상업장부 10년)

불이익: 무기장가산세(산출세액의 20%와 수입금액의 1만분의 7 중 큰 금액), 장부가 없으면 추계 과세. 이중장부·장부 파기 등은 부정행위로 가산세 40%와 조세범 처벌법에 따른 처벌 대상

해결 방법: 즉시 기록 정리 및 보존 체계 구축. 과거 기록 복원 불가하면 앞으로라도 투명하게 관리.

위반 항목 8: 사업장 주소 허위 신고 (비상주 주소를 실제 사무실로 신고)
규정: 부가가치세법 제6조(사업장)·제8조(등록사항 변경 신고)

결과: 실제 사업장과 다른 곳으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되면 정정 요구와 세무상 불이익이 생길 수 있고, 이를 이용해 세금을 포탈하면 조세범 처벌법 적용 대상

해결 방법: 실제 사업장 주소로 정정 신고. 비상주 주소는 합법이지만, 실제 다른 곳에서 사업한다면 주소 정정 필수.

법인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도구 3가지

20개 항목을 모두 수작업으로 관리하기는 어렵다. 다음 3가지 도구를 조합하면 반복 업무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다.

도구 1: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 (더존 등)
기능: 월별 거래 자동 입력(통장·카드 연동), 부가세·법인세 신고 양식 자동 작성, 결산 자동화

비용: 월 3~5만원(스타트업 요금제)

추천 대상: 연매출 5억원 이하 소규모 법인·1인 법인

도구 2: 급여·인사관리 시스템
기능: 직원 급여 자동 계산(세금 포함), 4대보험료 자동 계산·납부, 근태 관리, 퇴직금 적립 추적

비용: 직원 1명당 월 1~3만원

추천 대상: 직원 5명 이상인 법인

도구 3: 클라우드 협업 도구 (구글 드라이브, 노션 등)
기능: 법인세·부가세·4대보험 신고 기한 자동 알림, 회의록 템플릿·저장,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 공유

비용: 무료~월 1만원(기본 계획)

추천 대상: 모든 법인(초기 단계부터 시작 권장)

비용 절감 팁: 회계 소프트웨어만으로도 장부·신고 준비의 기본은 갖출 수 있다. 직원 5명 미만이면 급여 자동화 생략 가능(월급 엑셀로도 충분). 초기 1년은 세무사 위임(월 5만원) + 클라우드 회계(월 3만원) 조합 = 월 8만원으로 충분.

한눈에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컴플라이언스를 안 하면 정말 형사 처벌받나요?▼
그렇다. 특히 급여·퇴직금 미지급(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연장근로 한도 위반(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최저임금 미달 지급은 형사 처벌 대상이다. 4대보험 미납은 연체금과 독촉 후 체납처분(재산 압류)으로 이어진다. 다만 행정 과실(신고 지연, 계산 오류)은 과태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건 발견되었을 때 즉시 시정하는 것이다.
Q. 누가 컴플라이언스 책임을 져요?▼
법인의 경우 대표이사가 최종 책임을 진다. 세무, 급여, 4대보험 등 모든 항목에서 대표이사 개인 처벌 가능성이 있다. 세무사나 기장 담당자에게 업무를 맡길 수는 있지만, 신고 의무와 가산세 부담은 납세의무자인 법인에 그대로 남는다. 따라서 초기부터 세무사 선임 또는 경리 담당자 배치가 중요하다.
Q. 세무서·고용노동부는 어떻게 감시하나요?▼
국세청은 매년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해 실사를 진행한다. 선정 기준: 신고 소득과 실제 거래액 불일치, 부가세 신고 내역 오류, 경비 처리 의심. 고용노동부는 직원 진정(기한초과 미지급, 초과근무 등), 사업장 근로감독을 통해 감시한다. 전자세금계산서·카드·현금영수증 자료는 국세청이 이미 보유하고 있어 신고 내용과 대조될 수 있다.
Q. 1인 법인도 4대보험 꼭 가입해야 하나요?▼
1인 법인의 대표이사가 보수를 받으면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되어 회사와 본인이 각각 약 8.82%(합산 약 17.64%)를 낸다. 대표이사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고용보험·산재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보수를 받지 않으면 직장가입 대상이 아니며, 대표 개인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요건 충족 시 피부양자)가 된다. 보수를 주면서 신고하지 않으면 공단이 보험료를 소급 부과하고 연체금이 붙을 수 있다.
Q. 법인 컴플라이언스 외에 알아야 할 법률·계약 사항은 무엇인가요?▼
컴플라이언스는 법인 법률 준수의 출발점이다. 이 외에도 정관·주주간계약서·인허가·지식재산권·이사 임기·소송 대응을 종합 관리해야 한다. 법인 법률·계약 전체를 한눈에 정리한 법인 법률·계약 종합 가이드 2026 →에서 모든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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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외국인 이사 선임은 상법 제382조에 국적 제한이 없어 가능하지만, 체류자격·외국인투자촉진법·외국환거래법·비거주자 세무까지 4개 법령이 교차 적용된다. 비자별(D-8·D-7·F-2·F-5) 선임 가능 범위, 외국인등록번호·공증·아포스티유, 비거주자 원천징수 22%·조세조약 감면, 5단계 절차·흔한 실수까지 2026년 10월 기준 정리.

법인 명의대여 책임 완벽 가이드 2026 — 상법 제24조 연대책임·해지 방법·세무 리스크 5가지

법인 명의대여는 상법 제24조에 따라 명의대여자가 차용자와 연대해 제3자 채무를 변제할 책임이 생긴다. 거래 사실을 몰랐더라도 오인 가능성이 있었으면 책임이 발생하며, 세금 귀속·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다. 명의대여 유형별 책임 범위·즉시 해지 방법·세무 리스크 5가지·5단계 대응 절차 2026년 완벽 가이드.

법인 자본금 가장납입 형사책임 완벽 가이드 2026 — 상법 제628조 5년 징역·방어 5단계

법인 자본금 가장납입은 상법 제628조 납입가장죄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벌된다. 공모납입·일시차입·대표 가지급금 3가지 전형 유형과 세무조사·법인격 부인 리스크, 적법 대응 5단계를 2026년 10월 기준 상법·형법·법인세법 조문과 함께 완벽 정리한다.

법인 계약서·정관 작성·관리 종합 가이드 2026: 대표님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법인 운영의 핵심은 정관과 10대 필수 계약서다. 상법 제289조 절대적 기재사항 8가지, 상법 제292조 공증 기준, 10대 계약서(정관·주주간계약·근로/위임·NDA·하도급·MOU·공급·라이선스·영업양도·임대차), 7단계 설계·체결·보관 프로세스, 2026년 개정 전자서명법 전자계약 효력, 분쟁 해결 4단계(내용증명·조정·중재·소송), 자주 하는 실수 5가지까지 실무 데이터 기반 완벽 정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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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대표이사 위임계약 vs 근로자 근로계약 완벽 비교 2026 — 4대보험·퇴직금·해고·산재 5가지 실무 차이

법인 대표이사는 상법 제382조 제2항·민법 제680조에 따른 위임계약, 근로자는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른 근로계약으로 성립요건·4대보험·퇴직금·해고 절차·산재보험 5가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판례상 사실상 근로자 인정 기준·실무 대응 체크리스트·비용 시뮬레이션까지 2026년 기준 완벽 비교.

법인 이사 해임 절차 방법 완벽 가이드 2026 — 상법 제385조·주주총회 특별결의·손해배상 리스크 5단계

법인 이사 해임은 상법 제385조에 따라 주주총회 특별결의(출석 의결권 2/3 이상·발행주식 총수 1/3 이상)로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임기 만료 전 해임 시 이사는 잔여 임기 손해배상을 회사에 청구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해임 사유·주주총회 결의·변경등기 2주·소수주주 해임 소송·손해배상 리스크 5단계 완벽 가이드.

법인 이사 자기거래 이사회 승인 완벽 가이드 — 상법 제398조 요건·절차·위반 제재 2026

법인 이사가 회사와 직접 거래(자기거래)하려면 상법 제398조에 따라 이사회 사전 승인이 필수이다. 미승인 시 거래 취소·이사 손해배상 책임 발생. 자기거래 정의·이사회 승인 절차 5단계·특수관계인 범위·2026년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법인 근로자대표 선임 방법 완벽 가이드 2026 — 근로기준법 제24조·탄력근로제·5단계 민주적 절차

법인 근로자대표는 근로기준법 제24조 제3항이 정의한 '근로자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로 탄력·선택근로·경영상 해고·근로시간 특례 서면합의 상대방이다. 자격 기준, 5단계 민주적 선출 절차, 관리자 배제 원칙, 임기·역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과의 차이까지 2026 최신 기준 완벽 정리.

법인 이사 경업금지·겸직 제한 완벽 가이드 2026 — 상법 제397조·이사회 승인·위반 제재

법인 이사는 상법 제397조에 따라 이사회 승인 없이 동종 사업 경업·경쟁 회사 겸직이 금지된다. 위반 시 손해배상·영업이익 개입권·이사 해임까지 가능하다. 경업금지 범위·이사회 승인 절차 5단계·위반 제재·체크리스트 2026 완벽 가이드.

법인 이사회 소집·통지 절차 완벽 가이드 2026 — 상법 제390조·제391조 1주 전 통지·정족수·의사록 5단계

법인 이사회는 상법 제390조에 따라 각 이사가 원칙적으로 소집할 수 있고 회의일 1주 전에 각 이사와 감사에게 통지해야 하되 정관으로 통지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통지 방식·소집권 제한·이사 전원 동의 소집 생략·제391조 정족수·제391조의3 의사록 10년 보관·제635조 500만원 과태료를 2026년 9월 기준 5단계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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