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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
사업장 주소

임차한 공간을 법인 본점으로 등기할 때 임대인 동의가 필요한가요?

A핵심 답변

법인 본점을 임차 부동산에 등기할 때 법원 등기소는 상법 제317조에 따라 주소 확인만 하므로 임대인 동의서가 법적 필수 서류는 아니다. 그러나 임대차계약서에 전대 금지·상업 목적 제한 조항이 있거나 주거용 부동산(아파트·주택)에 법인 주소를 등기하는 경우에는 임대인 동의 없이 진행하면 계약 위반 분쟁이 생길 수 있다(출처: law.go.kr). 임대인 동의가 실무적으로 중요한 3가지 상황이 있다.

  1. 1임대차계약서 전대금지·용도 제한 조항 확인계약서에 '전대 금지', '주거 전용', '상업 목적 불가' 조항이 있는지 확인한다. 조항이 없으면 임대인 동의 없이도 법인 등기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상법 제317조, 출처: law.go.kr).
  2. 2주거용·업무용 용도 구분 확인아파트·주거형 오피스텔 등 주거용 공간은 법인 주소로 사용 시 임대인 동의가 필요하다. 상가·업무용 오피스는 대부분 별도 동의 없이 법인 등기가 가능하다.
  3. 3임대인 서면 동의서 확보 (필요한 경우)주거용이거나 전대 제한 조항이 있다면 '법인 등기 및 사업자등록 주소 사용 동의서'를 임대인으로부터 서면으로 받아둔다. 이 서류는 법인 통장 개설·세무서 제출 시에도 활용된다.
  4. 4법인 등기 신청 및 사업자등록임대차계약서(또는 임대인 동의서)를 지참하여 인터넷등기소(iros.go.kr)에서 법인 등기를 신청한다. 등기 완료까지 평균 3~5영업일 소요되며, 이후 홈택스(hometax.go.kr)에서 사업자등록을 마치면 법인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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