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
블로그
업종별 가이드

SaaS 회사 법인설립: 구독 모델 사업의 법인 전략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법인은 처음부터 자본금 1,000~3,000만원·주식 100만주+·정관에 스톡옵션과 우선주 근거 조항이 필요합니다. 구독 매출 회계(선수금)·해외 매출 부가세 영세율(부가가치세법 제24조)·R&D 세액공제·창업벤처중소기업 법인세 50% 감면(창업 후 3년 이내 벤처확인) 요건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결론 — SaaS 법인은 자본금 1,000~3,000만원·주식 100만주+·정관 스톡옵션 근거로 시작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초기 개발 투자·구독 매출 지연 인식·해외 매출·투자 유치의 4가지 특수성을 갖기 때문에 처음부터 법인으로 설립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2026년 기준 SaaS 법인의 표준 구성은 자본금 1,000만~3,000만원, 액면가 100~500원, 발행주식 100만~1,000만주, 정관에 스톡옵션(상법 제340조의2, 출처: 법제처 law.go.kr)과 우선주 발행 근거 조항 포함이 표준입니다.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k-incorp.org) 상담 경험상, 개인사업자로 시작한 SaaS 팀이 시드 라운드 직전 법인 전환을 시도하면 정관 설계·주식 발행·개인 사업 자산 이전과 과세 검토에 시간이 추가로 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법인이면 이 지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SaaS 법인의 4가지 핵심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VC·엔젤 투자는 주식 발행이 가능한 법인만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스톡옵션으로 핵심 개발자를 지분 없이 채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해외 고객 구독료는 부가가치세법 제24조(law.go.kr) 영세율 대상이라 부가세 0%, 매입세액 전액 환급이 가능합니다.

넷째, 창업 후 3년 이내에 벤처기업 확인(중소벤처기업부 mss.go.kr)을 받으면 확인 후 최초 소득 발생 과세연도부터 5년간 법인세 50% 감면(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과 중복 불가), 벤처기업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연 2억원(벤처기업별 누적 5억원) 비과세 등 세금 혜택이 큽니다.

이 글은 SaaS 회사 법인설립·SaaS 법인 절차·구독 매출 세금·SaaS 스톡옵션·SaaS 벤처인증까지 2026년 표준을 정리합니다.

SaaS 법인이 처음부터 필요한 5가지 이유

이유 1. VC·엔젤 투자 유치는 법인만 가능
SaaS는 초기 2~3년 적자 → MRR(월 반복 매출) 성장 → 시리즈A~B로 확장하는 구조입니다. 개인사업자로는 신주 발행이 불가능해 시드·시리즈A 투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팁스(TIPS)·초기창업패키지 등 상당수 지원사업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등록 전 예비창업자 대상,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

이유 2. 스톡옵션으로 개발자·CTO 영입
상법 제340조의2(law.go.kr)에 따라 정관에 스톡옵션 근거를 두고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부여합니다(벤처기업은 벤처기업법 제16조의3, 외부 전문가 일부는 주주총회 위임 시 이사회 결정 가능). SaaS 초기에는 현금 급여가 부족해 지분 인센티브(스톡옵션)로 핵심 개발자를 유치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벤처기업 임직원이 2027년 12월 31일 이전에 부여받은 스톡옵션은 1인당 연 2억원(벤처기업별 누적 5억원)까지 행사이익이 비과세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의2).

이유 3. 해외 고객 구독은 부가세 영세율
부가가치세법 제24조(law.go.kr)에 따라 국외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용역은 부가세 영세율(0%)이 적용됩니다. AWS·Notion·Figma처럼 해외 결제 SaaS를 운영하면 매출 부가세는 0%, 국내에서 지출한 서버·인건비 매입세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개인사업자도 영세율은 가능하지만, 법인이 해외 결제 파트너·PG사 심사를 훨씬 쉽게 통과합니다.

이유 4. B2B 영업·엔터프라이즈 계약
대기업·공공기관 영업에서는 신뢰도·벤더 등록 심사 측면에서 법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달청 나라장터 등은 개인사업자도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할 수 있지만, 사업별 입찰 자격·실적 요건은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이유 5. R&D 세액공제·벤처인증 세금 혜택
자체 SaaS 개발이 조세특례제한법상 연구개발 요건을 충족하면 중소기업 기준 일반 연구·인력개발비의 25%(신성장·원천기술 30~40%)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고, 창업감면과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출처: 국세청 nts.go.kr). 창업 후 3년 이내에 벤처기업 확인을 받으면 법인세 50% 감면(확인 후 최초 소득 발생 과세연도부터 5년, 창업중소기업 감면과 중복 불가) +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75% 경감(2026년 말까지 창업분) + 스톡옵션 비과세 혜택이 추가됩니다.

[정직한 안내]
연 매출 3,000만원 미만·해외 매출 없음·투자 유치 계획 없음·1인 운영이면 개인사업자 유지가 유리합니다. SaaS라도 위 5가지 이유 중 2개 이상 해당하지 않으면 법인 전환 시점을 늦춰도 됩니다.

SaaS 법인설립 6단계 절차 — 등기부터 사업자등록까지 평균 2~3주

1단계. 사업 계획서·자본금·주주 구성 결정 (3~7일)
자본금 1,000만~3,000만원 표준. 액면가 100원 또는 500원, 발행주식 100만~1,000만주. 공동창업자 지분은 대표 60~70% / 공동창업자 20~30% / 옵션풀 10% 구조가 표준입니다. 50:50 균등 분배는 VC 회피 신호이므로 피합니다.

2단계. 정관 작성 — 스톡옵션·우선주 근거 조항 포함 (2~3일)
일반 정관 표준 조항 외에 다음 2개를 반드시 포함합니다.

(1) 스톡옵션 조항: "회사는 상법 제340조의2에 따라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회사의 설립·경영 및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이사·감사 또는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으며, 발행 한도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 부여받을 자의 자격요건, 주식의 종류와 수, 행사기간, 취소 사유도 함께 기재 (출처: 법제처 law.go.kr 상법 제340조의2·제340조의3).

(2) 우선주 발행 근거: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잔여재산분배·의결권 등에 관해 보통주와 다른 종류의 주식(우선주)을 발행할 수 있다".

이 두 조항이 없으면 스톡옵션 부여나 시드 라운드 우선주 발행 전에 먼저 주주총회 특별결의(출석 의결권 3분의 2 이상·발행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로 정관을 변경해야 해 클로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3단계. 본점 위치 결정 — 과밀억제권역 여부 (1일)
서울·과천·안양·성남 등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 법인설립 등록면허세가 3배(자본금 1억 기준 등록면허세 120만원 + 지방교육세 24만원 = 144만원)입니다. 비과밀권역(동탄·안산·용인 등)이면 40만원 + 8만원 = 48만원입니다(지방세법 제28조, 자본금 2,812만 5,000원 이하는 최저세액 112,500원·과밀 337,500원). 비상주 사무실(비상주 사무실 가이드 →)로 본점을 두는 경우도 위치 선택은 등록면허세에 직결됩니다.

4단계. 법인 등기 신청 (7~14일)
관할 등기소(iros.go.kr) 온라인 등기 접수. 정관·발기인 의사록(이사·감사 선임)·이사회 의사록(해당 시)·취임승낙서·인감증명서·자본금 납입(잔고)증명 등을 첨부합니다. 본점 임대차계약서는 설립등기가 아니라 사업자등록 때 제출합니다. 등기 완료까지 평균 5~10영업일 소요. 등기 완료 후 등기부등본·법인인감증명서 발급.

5단계. 사업자등록 신청 (1~3일)
홈택스(hometax.go.kr)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 신청.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정보서비스업·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중 SaaS 서비스에 가장 맞는 것을 선택하고, 구체적 업종코드는 홈택스 업종코드 조회로 확인합니다. 일반과세자로 시작하는 것이 매입세액 환급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6단계. 법인통장·전자세금계산서·회계 시스템 세팅 (3~7일)
법인통장은 시중은행(KB·신한·하나 등) 영업점에서 개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카카오뱅크 사업자 통장은 개인사업자 전용이고 토스뱅크 법인통장은 주주사·제휴사에 한해 가입할 수 있어 신설 법인 계좌로 쓰기 어렵습니다. 은행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거래목적을 확인하므로 서비스 소개 자료·고객 계약서를 함께 준비합니다. 법인 카드 발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권(공동인증서), 회계·급여 SaaS(자비스·SAP B1·큐브 등) 계약. 세무사와 기장 위탁 계약도 동시에 체결합니다.

[전체 소요 기간·비용]
등기 신청부터 사업 개시까지 평균 2~3주. 공과금(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등기신청수수료 전자신청)은 자본금 1,000만~3,000만원 기준 비과밀 약 15만 5,000~16만 4,000원, 과밀억제권역 약 42만 5,000~45만 2,000원이며, 법무사 보수는 별도입니다.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는 제휴 법무사 수임료가 포함된 패키지로 이 절차를 지원합니다(자세한 절차: 법인설립 절차 →).

구독 매출 회계·세금 처리 — 선수금·부가세 영세율의 핵심

SaaS 특유의 회계·세금 처리는 매출 인식 시점과 해외 매출 부가세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이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와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수익 인식 원칙이 기준입니다.

[매출 인식 — 연 구독은 선수금 처리 후 월별 안분]
매월 결제하는 월 구독료(예: 월 9,900원)는 결제 월에 매출로 즉시 인식합니다. 세금계산서도 매월 발행.

반면 연 구독료(예: 연 99,000원 일시 결제)는 결제 시점에 전액 매출로 잡으면 안 됩니다. 결제 즉시 선수금(부채)로 계상 후, 매월 8,250원씩 12개월에 걸쳐 매출로 안분 인식합니다.

[예시 회계 처리]
2026년 1월 1일 연 구독료 12만원 결제:

(차) 현금 132,000 (매출 부가세 포함) / (대) 선수수익 120,000, 부가세예수금 12,000

2026년 1월 말 월 매출 인식:

(차) 선수수익 10,000 / (대) 서비스 매출 10,000

[해외 매출 부가세 영세율 — 부가가치세법 제24조]
국외 사업자·비거주자 개인에게 SaaS 용역을 제공하는 매출은 부가가치세법 제24조(law.go.kr)에 따라 영세율(0%)이 적용됩니다. 국내 매출에는 10% 부가세, 해외 매출에는 0% 부가세.

영세율 적용을 받으려면 외화 입금 증빙(Wire/Stripe/Paddle 정산 내역), 해외 계약서 사본, 서비스 이용 국가 정보가 필요합니다. 영세율은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외국법인에게 공급하고 대금을 외국환은행을 통해 원화로 받는 등 요건을 갖춘 경우에 적용됩니다(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3조 제2항, 소프트웨어 개발·자료처리·호스팅 등 정보통신업 포함). 영세율 매출도 과세사업이므로 관련 매입세액(AWS 서버비 등 세금계산서 수취분)은 국내·해외 매출 비율로 안분하지 않고 공제·환급이 가능합니다. 급여는 부가세 과세 대상이 아니므로 매입세액이 생기지 않습니다.

[매입세액 공제 대상 SaaS 지출]
국내 발행 세금계산서 대상: AWS 코리아(국내 매입), 네이버 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내 광고 매체(네이버·카카오 광고), 국내 개발자 외주비.

해외 결제(세금계산서 없음): AWS 해외 리전, Google Cloud, Stripe 결제 수수료, Notion·Figma 구독. 국외사업자에게서 받은 용역이라도 과세사업(SaaS)에 사용하면 대리납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부가가치세법 제52조 제1항) 일반적으로 대리납부 신고는 필요 없고, 매입세액 공제 대상도 아닙니다(증빙은 비용 처리용으로 보관).

[무료 체험·환불 처리]
무료 체험(Free Trial): 매출 미발생, 세금 없음. 유료 전환 시점부터 매출.

환불 시: 원 매출 취소 + 부가세도 함께 취소. 세금계산서 수정 발행 필수.

[프리미엄·엔터프라이즈 계약 - 다년 계약 인식]
2~3년 다년 계약은 선수수익으로 각 회계기간에 안분. 계약 취소 시 잔여 선수수익은 매출 취소로 처리. 계약서에 환불 정책(비환불 조항)이 있으면 회계 처리가 달라지므로 세무사 검토가 필수입니다.

정부 지원·세제 혜택 5가지 — SaaS 스타트업이 반드시 신청할 것

지원 1. R&D 세액공제 (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국세청 nts.go.kr)
SaaS 자체 개발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일반 연구·인력개발비 당기분 기준 중소기업 25%, 중견기업 8%, 그 밖의 기업 최대 2% 공제율(신성장·원천기술·국가전략기술은 더 높은 공제율, 증가분 방식 선택 가능).

대상 지출: 개발자 인건비, 클라우드 R&D 서버 비용, 오픈소스·라이선스, 데이터 구매·라벨링, 기업부설연구소 시설비.

연 매출 30억 규모 SaaS 법인에서 개발자 인건비 15억 지출 시 약 3.75억 세액공제 효과. 시드~시리즈A 초기 SaaS에게 가장 효과가 큰 세제 혜택입니다.

지원 2. 벤처기업 인증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
창업 후 3년 이내에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SaaS 법인은 법인세 50% 감면(확인 후 최초 소득 발생 과세연도부터 5년, 창업중소기업 감면과 중복 불가)·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75% 경감(2026년 말까지 창업분)·스톡옵션 임직원 비과세(연 2억원, 누적 5억원) 등 혜택을 받습니다. 벤처투자 5,000만원+(자본금의 10% 이상) 유치, 기업부설연구소 등 보유 + 연구개발비 요건, 기술 혁신성·성장성 평가 중 하나로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의2).

지원 3. TIPS 프로그램 (중기부, 팁스 운영사 추천 필수)
민간 팁스 운영사(엑셀러레이터·VC)의 투자를 받은 기업에 정부 R&D 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합니다(투자 요건·지원 한도는 연도별 공고 확인). AI·클라우드·데이터·SaaS 분야 팁스 운영사도 있어 운영사 매칭을 먼저 검토합니다. 선정 절차와 기간은 연도별 공고를 확인합니다.

지원 4. 클라우드·데이터 바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지원 한도는 사업별 공고 확인. SaaS 도입 지원 바우처(피지원 기업)와 SaaS 공급 기업 지원(공급자 등록)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공급자 등록되면 정부 지원 대상 기업의 SaaS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 가능.

지원 5. 예비창업/초기창업패키지 (중기부 mss.go.kr)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대상 사업화 자금, 법인설립 전 신청 가능.

초기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 사업화 자금(지원 한도는 연도별 공고).

모집 시기는 연도별 공고를 확인합니다.

[스케줄링 팁]
법인설립 → 1개월 내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자격 확인 → 3~6개월 내 벤처기업 인증 신청 → 6~12개월 내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 시드 라운드 협상 + 팁스 운영사 매칭.

위 순서로 준비하면 정부 지원사업과 시드 라운드를 병행해 초기 자금 조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지원 금액은 사업별 공고와 선정 결과에 따라 다름). 법인세 감면을 원하면 벤처기업 확인은 창업 후 3년 안에 마쳐야 합니다.

SaaS 법인 실패 사례 3가지 — 처음부터 피할 수 있는 함정

실패 1. 액면가 5,000원·발행주식 1,000주로 설립 → 스톡옵션·주식분할 지옥
창업 시 액면가 5,000원·발행주식 1,000주로 설립한 SaaS 법인은 시드 라운드 때 1주당 가격이 500만원처럼 비현실적으로 커집니다. 스톡옵션 부여도 사실상 불가능(1주가 너무 큼). 결국 시리즈A 직전에 무상증자·주식분할·정관 변경 절차와 그에 따른 등기 비용·전문가 보수가 추가로 듭니다.

→ 예방: 처음부터 액면가 100원·발행주식 100만주+ 표준으로 설립.

실패 2. 정관에 스톡옵션·우선주 조항 없이 설립 → 시드 라운드 지연
일반 정관 템플릿에는 상법 제340조의2 스톡옵션 조항과 우선주 발행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드 투자자가 우선주(전환우선주)를 요구하면 주주총회 정관 변경(2/3 이상 특별결의) → 등기 → 우선주 발행 등기 절차로 1~2개월이 지연됩니다.

→ 예방: 설립 시 정관에 두 조항을 반드시 포함(SaaS 법인 표준 정관).

실패 3. 개인사업자로 6개월 운영 후 법인 전환 → 매출·자산 이전 비용 발생
SaaS 팀이 "일단 개인사업자로 시작해서 매출 나오면 법인 전환하자"는 접근을 택하면 두 가지 손해가 발생합니다.

첫째, 시드 라운드 협상 전에 법인 전환 완료해야 하므로 결국 시간에 쫓겨 정관·주식 구성을 부실하게 설계합니다.

둘째, 개인사업자 시절 만든 SaaS 서비스·도메인·상표·계약을 법인으로 이전할 때 양수도 계약(법인이 개인에게 매수)이 필요합니다. 시가 산정에 따라 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고(개별 자산 양도는 부가세도 발생, 사업 전체의 포괄적 양도는 부가세 과세 제외 — 부가가치세법 제10조 제9항 제2호), 저가 양도 시 부당행위계산부인 위험도 있습니다.

→ 예방: SaaS 개발 착수 시점에 법인부터 설립 → 개발·매출·계약 전부 법인 명의로 진행.

[정직한 결론]
SaaS는 다른 업종과 달리 처음부터 법인 필수 요건(투자·스톡옵션·해외 매출·B2B 계약)이 강합니다. 개인사업자 시작 → 법인 전환 접근은 SaaS에서만큼은 거의 손해입니다. 창업 시점부터 법인으로 시작하되, 액면가·주식 수·정관 조항 3가지 표준을 지키면 시드 라운드까지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무료 상담 신청 →)는 SaaS 법인 표준 정관·주식 구성·스톡옵션 조항을 포함한 설립을 지원합니다.

한눈에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SaaS 법인 자본금은 얼마가 적정한가요?▼
2026년 시장 표준은 자본금 1,000만~3,000만원입니다. 100만원처럼 너무 적으면 채권자 신뢰도·은행 한도가 낮고, 1억 이상은 시드 라운드 희석률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액면가 100~500원, 발행주식 100만~1,000만주로 설계하면 스톡옵션 부여와 우선주 발행이 용이합니다. 자세한 스타트업 자본금 설계는 스타트업 펀딩 체크리스트 글을 참고하세요.
Q. 연 구독료를 한 번에 받으면 매출로 잡아도 되나요?▼
안 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연 구독료는 결제 시점에 선수수익(부채)로 계상한 뒤 12개월에 걸쳐 매월 안분하여 매출로 인식해야 합니다. 결제 즉시 전액 매출로 잡으면 회계기준에 어긋나고 법인세 신고 시 귀속 사업연도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회계기준 제정: 한국회계기준원).
Q. 해외 SaaS 매출은 부가세를 내야 하나요?▼
안 냅니다. 부가가치세법 제24조(law.go.kr)에 따라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외국법인에게 제공하는 SaaS 용역으로서 대금을 외국환은행을 통해 받는 등 요건을 갖추면 영세율(0%)이 적용됩니다(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33조 제2항). 매출 부가세는 0%이지만 관련 국내 매입세액(서버비 등 세금계산서 수취분)은 공제·환급이 가능해 오히려 유리합니다(급여에는 부가세가 없음). 외화 입금 증빙(Stripe·Paddle 정산 내역)과 해외 이용 국가 자료를 보관해 세무 신고 시 제출합니다.
Q. SaaS 법인이 스톡옵션을 발행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정관에 상법 제340조의2·제340조의3에 따른 근거 조항을 두고, 부여할 때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대상자·행사가액·행사기간·주식 수를 정해야 합니다(출처: 법제처 law.go.kr). 부여 한도는 상법상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내(벤처기업은 50% 이내)입니다. 벤처기업 임직원은 스톡옵션 행사이익이 1인당 연 2억원(벤처기업별 누적 5억원)까지 비과세되어(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의2) 우수 개발자 영입에 유리합니다. 정관에 조항이 없으면 주주총회 정관 변경(2/3 이상 특별결의)부터 해야 해서 부여가 1~2개월 지연됩니다.
Q. AWS·GCP 클라우드 비용은 전액 경비 처리가 되나요?▼
예, 전액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국내 AWS 코리아·네이버 클라우드는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매입세액 공제. 해외 리전 AWS·Google Cloud는 세금계산서 없이 결제되지만, 과세사업(SaaS)에 사용하는 국외 용역은 부가가치세 대리납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부가가치세법 제52조 제1항). 연구개발 목적 비용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별표 6의 연구·인력개발비 요건을 충족하면 R&D 세액공제(중소기업 일반 25%)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세무사와 범위를 확인합니다.
Q. SaaS 법인이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창업 후 3년 이내에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SaaS 법인은 법인세 50% 감면(확인 후 최초 소득 발생 과세연도부터 5년, 창업중소기업 감면과 중복 불가),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75% 경감(2026년 말까지 창업분),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연 2억원(누적 5억원) 비과세 등 혜택을 받습니다. 벤처투자 5,000만원+(자본금의 10% 이상) 유치, 기업부설연구소 등 보유 + 연구개발비 요건, 기술 혁신성·성장성 평가 중 하나로 확인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 3년 후 갱신 필요(출처: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

법인설립, 추가 수수료 0원으로 시작하세요

패키지 가입 시 제휴 법무사 수임료, 정관 작성, 인감 제작까지 포함.
서류 3장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업종별 가이드 최신 글

카테고리 전체 →

약국 법인설립 가능해? 2026 약사법 제20조 법인약국 불가와 약사 소득 관리 대안 5가지

약국 법인설립은 약사법 제20조에 따라 사실상 불가능하다. 약국은 약사·한약사 개인만 개설할 수 있고 법인은 개설자가 될 수 없다. 2003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원칙이 확인됐으며, 약사 소득 관리는 부수 사업 법인화·공동개설·종합소득세 비용 설계 등 5가지 대안으로 접근한다. 벌칙·실수·체크리스트까지 2026년 10월 기준 완벽 정리.

크몽 프리랜서 법인설립 완벽 가이드 2026 — 연 순이익 2,100만원 기준·세금 시뮬레이션·5단계 절차

크몽 프리랜서가 법인을 설립하면 연 순이익 약 2,100만원부터 개인사업자보다 세금이 유리해진다. 2026년 법인세 10~25%(지방세 포함 11.0~27.5%) vs 종합소득세 6~45% 세율 비교, 크몽 수수료 손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방법, 비상주 사무실 활용, 법인설립 5단계 절차 완벽 정리.

노인 요양원 법인설립 완벽 가이드 2026 — 노인복지법 제34조·장기요양기관 지정·자본금·5단계 절차

노인 요양원(노인요양시설) 법인설립은 노인복지법 제34조 시설 신고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 기관 지정이 핵심이다. 영리법인·사회복지법인 선택, 입소자 1인당 연면적 23.6㎡·요양보호사 2.5인당 1인 배치, 법인세 2억원 이하 10%(2026년 기준), 요양보험급여 청구 절차까지 2026년 최신 기준 완벽 정리.

온라인·이커머스·디지털 업종 법인설립 종합 가이드 2026: 대표님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스토어·쿠팡 셀러, 유튜버·인플루언서, AI 스타트업·SaaS, 배달업·공유경제 등 온라인·디지털 업종 법인설립의 전체 로드맵. 통신판매업 신고(전자상거래법 제12조)·플랫폼 정산금 세무처리·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조특법 §6)·법인 vs 개인사업자 손익분기점·설립 공과금(비수도권 155,000원·과밀억제권역 425,000원)·자주 하는 실수 5가지·FAQ 12개·14개 업종별 심화 가이드 내부링크까지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 7,000건+ 지원 데이터 기반 2026년 10월 완벽 정리.

관련 글 더 보기

영상·촬영 제작사 법인설립: 크리에이터에서 프로덕션으로

영상 제작사·MCN·촬영 스튜디오 법인은 연 매출 5,000만원+·정규 직원 1인+·기업 용역 수주가 겹치면 표준이다. 자본금 500~2,000만원, 5단계 절차(정관·등기·사업자등록·통장·세무), 카메라·편집장비 감가상각(거래단위별 100만원 이하 즉시상각 요건)·R&D 세액공제 25%·해외 매출 부가세 영세율(부가가치세법 제24조)·창업 후 3년 이내 벤처확인 시 법인세 50% 감면까지 2026년 완전 정리.

디자인 에이전시 법인설립: 크리에이티브 업종의 절세 전략 (2026 완벽 가이드)

그래픽·UI/UX·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의 법인설립 시점·절차·절세 방법을 완벽 정리합니다. 연 매출 5,000만원부터 법인이 유리하며, 이익을 전액 인출하는 기준으로 개인사업자와의 세후 차이, 프리랜서 외주비 3.3% 원천징수, 요건을 갖춘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중소기업 당기분 25%), 창업 후 3년 이내 벤처확인 시 창업벤처중소기업 감면(50%) 요건을 정리합니다.

IT 스타트업 법인설립: 개발자·디자이너를 위한 가이드

IT 스타트업 법인설립은 자본금 100만~500만원 1인 주식회사부터 가능하며(상법 제289조·제288조), 창업 후 3년 이내 벤처확인을 받으면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제2항에 따라 지역 요건 없이 5년간 법인세·소득세 50% 감면(2025-01-01 이후 창업분은 통합고용세액공제 제29조의8과 중복 배제, 제127조 제4항 단서)에 벤처 스톡옵션 행사이익 연 2억원·누적 5억원 비과세(제16조의2) +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75%·재산세 3년 면제 + 2년 50% 경감(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의3 제4항, 2026-12-31까지)이 적용된다. 공과금은 등록면허세 자본금 0.4%·최저 112,500원·과밀억제권역 1.2%·최저 337,500원(지방세법 제28조①②)에 지방교육세 20%·전자 등기수수료 20,000원(2025-08-01 수수료규칙 §5조의3)을 합해 비수도권 155,000원·과밀억제권역 425,000원이다. 정부 지원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 최대 1억원·초기창업패키지 1억원·창업도약패키지 3억원·TIPS 5억원(R&D 2억 + 추가 3억)을 병렬 신청할 수 있고 Pre-Seed 1,000만~5,000만원→Seed 5,000만~3억원→Series A 5억~30억원 단계별 투자. 스톡옵션 발행 한도는 일반 법인 10%·벤처기업 50%(외부 전문가 10%, 상법 제340조의2 ③·벤처기업법 제16조의3 ③), 부여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재직 요건(상법 제340조의4·벤처기업법 제16조의5). 투자 유치 전 정관에 종류주식·스톡옵션 조항 포함과 주주간계약서(SHA) 작성이 투자 실사(DD)의 조건이다.

외국인 한국 법인설립 가이드 (2026년)

외국인 한국 법인설립은 외국인투자촉진법 제2조에 따라 1억원 이상 투자·의결권 주식 10% 이상이면 외국인투자기업(FDI)으로 인정되며, 외국인투자 신고(KOTRA·외국환은행) → 투자금 송금·납입 → 설립등기(민법 제49조·상법 제317조, 비대도시 등록면허세 자본금 0.4% 최저 112,500원·대도시 1.2% 최저 337,500원·지방교육세 20%·전자 수수료 2만원) → 사업자등록(부가가치세법 제8조) →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의 5단계로 평균 2~4주가 걸린다. 과거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2 '5년 100% 법인세 감면'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신고분부터 폐지되었고, 현재는 현금지원(Cash Grant)·지방세(취득세·재산세) 감면·국공유지 임대료 감면·조세조약(90여 개국)에 따른 배당·이자 원천징수 5~15% 중심 운영. 한국에서 직접 경영에 참여하려면 D-8 기업투자 비자(투자금 1억원 이상, 체류 5년·연장 가능·가족 F-3 동반)가 필요하지만 외국 거주 주주만 참여는 비자 불필요. 미국·중국·일본·동남아 국가별 아포스티유 vs 영사 확인·한국어 공증 번역까지 2026년 기준 (출처: law.go.kr·nts.go.kr).

AI 스타트업 법인설립: 기술 창업의 세금 혜택 총정리

AI 스타트업 법인설립은 자본금 1,000~5,000만원·정관에 스톡옵션·개인정보처리방침 근거 조항이 표준이다. 요건을 갖춘 R&D 세액공제(중소기업 25%)로 GPU 클라우드·데이터 라벨링·모델 학습 비용을 절세하고, AI 바우처·데이터 바우처·TIPS 등 정부 지원(한도는 연도별 공고), 개인정보보호법·저작권법 컴플라이언스까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한다.

자본금 1억 이상 법인설립 — 비과밀 절감/투자 유치/세무 전략 (2026)

자본금 1억원 이상 법인설립 완벽 가이드. 비과밀억제권역 본점으로 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 96만원 절감(자본금 1억)·480만원 절감(자본금 5억, 지방세법 제28조·law.go.kr), R&D 세액공제 25%로 연 2,500만원 절세(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nts.go.kr), 외부 투자 유치 시 시드 1,000만~5,000만원·시리즈 A 5,000만~1억원 자본금 설계, 우선주 발행, 임원 보수+배당 조합, 외부감사 4가지 요건(자산·매출 500억) 판정까지 자본금 큰 법인의 전략을 7단계로 정리합니다.

법인설립을 준비 중이신가요?

패키지 하나로 추가 수수료 0원, 설립부터 세무까지 한 번에

이미 결정하셨다면 상담 없이 바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코워크시티 법인설립지원센터 · 등기는 제휴 법무사, 세무는 제휴 세무사가 진행합니다 · 추가 수수료 0원은 패키지 가격 외 코워크시티 수수료가 없다는 뜻이며, 등록면허세 등 공과금은 신청자 부담입니다

AI 상담사 케이

법인설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