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실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5가지
스타트업이 시드·시리즈A 펀딩을 앞두고 있다면 법인설립 단계의 결정이 투자 협상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k-incorp.org)와 모회사 (주)코워크시티 누적 법인 7,000건+ 데이터 기준, 투자자(VC·엔젤)가 실사(Due Diligence)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5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금 규모와 주주 구성: 자본금이 너무 적으면(예: 100만원) 채권자 신뢰도·은행 한도가 낮습니다. 너무 크면(예: 10억원) 향후 투자 라운드 희석률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시드 라운드 직전에는 자본금 1,000만~1억원이 적정합니다.
2. 공동창업자 지분 분포: 50:50 균등 지분은 의사결정 교착(deadlock) 위험으로 투자자가 기피합니다. 대표 60~70%, 공동창업자 20~30%, 옵션풀 10% 구조가 표준입니다.
3. 정관에 우선주 발행 근거 조항 유무: 우선주(전환우선주)는 투자자 보호 장치입니다. 정관에 우선주 발행 근거가 없으면 정관 변경부터 해야 해서 투자 클로징이 1~2개월 지연됩니다.
4. 본점 위치 - 과밀억제권역 여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과천·안양·성남 일부)에 본점을 두면 등록면허세가 3배(법인 자본금 1억 기준 270만원 vs 비과밀 90만원). 추가 라운드마다 증자 등록면허세가 누적됩니다.
5. 정부 지원 사업 적합성: 중기부(출처: 중소벤처기업부 mss.go.kr)·창업진흥원·테크노파크의 청년창업·기술창업 지원 자격을 갖추면 자본금 부담을 정부 자금으로 일부 해결 가능. 법인설립 시점 결정이 자격에 영향을 줍니다.
이 5가지를 펀딩 협상 전에 정리해야 협상 우위를 확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