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절세 전략 핵심 개요 — 5대 영역 한눈에
법인이 납부하는 세금은 법인세(10~25%)·부가가치세·원천세·지방소득세 등 다양하지만, 절세 전략의 핵심은 '법인세 최소화'와 '대표이사 개인 세금 최적화'를 함께 보는 데 있다. 법인세만 줄이고 대표 개인 세금이 늘어나면 전체 부담은 줄지 않는다.
[5대 절세 영역 개요]
1. 대표이사 소득 구조 최적화
급여·배당·퇴직금 3가지 소득 경로의 과세 구조 차이를 활용한다. 급여는 법인 비용이 되어 법인세가 줄지만 소득세와 4대보험이 붙는다. 배당은 법인세를 낸 뒤의 이익에서 나오며 금융소득 연 2,000만원까지는 15.4% 분리과세로 끝난다. 퇴직금은 근속연수공제·환산급여공제로 세 부담이 낮아지지만 정관 규정과 한도가 있다.
2. 세액공제·감면 활용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중소기업 당기분 25%)·통합고용세액공제(2026년부터 고용 연차별 차등)·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최대 5년간 최대 100%)·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5~30%)은 요건만 맞으면 법인세에서 직접 빠진다. 신청을 빠뜨리면 경정청구로 바로잡아야 한다.
3. 결손금·가지급금 관리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한 사업연도에 생긴 결손금은 15년간 이월해 이후 이익에서 공제할 수 있다. 반면 가지급금(법인 자금을 대표가 업무와 무관하게 가져간 금액)은 방치하면 인정이자·상여 처분으로 이어져 절세의 반대 효과를 낳는다.
4. 이익잉여금·유보금 전략
법인에 이익이 쌓이면 배당·급여·퇴직연금·설비 투자 중 어느 방향으로 쓸지 미리 설계해야 한다. 유보는 세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5. 비용·경비 관리
법인카드 사용 원칙·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기업업무추진비(접대비) 한도·감가상각 방법 선택 등 일상 경비 관리와 증빙이 기본이다.
이 가이드는 5대 영역별로 실전 적용 방법을 정리합니다. 관련 법인 세금 기초는 법인 세금·절세 종합 가이드 2026 →에서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