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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법인설립 종합 가이드 2026: 대표님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업종별 법인설립 A to Z. IT·요식업·건설·크리에이터·의료 등 49개 업종의 인허가 요건, 자본금 기준, 절차 7단계, 창업세액감면·R&D 공제, 자주 하는 실수 7가지, 업종별 심화 가이드 49편 내부 링크. 2026년 최신 기준 5000자+ 종합 가이드.

업종별 법인설립이란? — 핵심 개념과 6가지 원칙

업종별 법인설립은 영위하려는 사업의 종류(업종)에 따라 인허가 요건·자본금 기준·절차가 달라지는 법인 설립 방식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법인(주식회사·유한회사 등)을 설립할 때 상법이 기본 틀을 제공하지만, 각 업종에 적용되는 개별 법률(식품위생법·건설산업기본법·의료법·게임산업법 등)이 추가 요건을 별도로 규정합니다. 상법 개정(2009년)으로 최저 자본금 제도가 폐지되어 이론상 1원으로도 법인 설립이 가능하지만, 업종별 인허가 요건상 수억 원의 자본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출처: 법제처 law.go.kr).

이 가이드는 IT·요식업·건설·크리에이터·의료·농업·외국인 창업 등 49개 업종의 법인설립 요점을 한 곳에 모은 종합 허브입니다. 각 업종의 심화 가이드 링크도 함께 제공합니다.

업종별 법인설립의 6가지 핵심 원칙:

(1) 개별 업종법 우선 확인: 상법 외에 건설산업기본법·의료법·식품위생법 등이 자본금·인허가를 별도 규정. 반드시 사업 시작 전 해당 법률 확인 필수.
(2) 인허가 순서 설계: 건설업 등 일부 업종은 법인 자본금 충족 후 면허 신청(자본금 선행). IT·컨설팅·크리에이터 등은 법인 설립 후 신고·등록(인허가 후행).

(3) 최적 자본금 전략: 인허가 요건이 없는 자유 업종은 100만~1000만 원 내외로 설계 가능. 인허가 업종은 면허 요건상 자본금이 수억 원에 달하기도 함.

(4) 사업 목적 광범위 기재: 정관 사업 목적에 현재 업종 외 확장 예정 업종도 기재해두면 추후 업종 추가 시 등기 비용 절감. 목적 변경 등기는 5~10만 원 추가 비용 발생.

(5) 창업 세제 혜택 선제 설계: 창업 중소기업은 법인세 5년간 최대 100% 감면(창업 지역·청년 여부·수입금액별,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R&D 세액공제, 통합고용세액공제 등 설립 초기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단, 2025년 이후 창업한 법인은 창업감면을 받는 과세연도에 통합고용세액공제를 함께 받을 수 없어 둘 중 유리한 쪽을 골라야 함(조세특례제한법 제127조 제4항 단서, R&D 세액공제는 함께 적용 가능)(출처: 국세청 nts.go.kr).

(6) 4대보험 업종별 산재요율 확인: 건설업·운송업·제조업 등 고위험 업종은 산재보험요율이 일반 서비스업보다 높음. 설계 단계에서 인건비 계획에 반영 필요.

업종별 법인설립 절차 7단계 완벽 가이드 (2026년 기준)

업종별 법인설립은 크게 7단계로 진행됩니다. 인허가 요건에 따라 법인 설립과 인허가 순서가 달라지므로, 1단계 확인이 전체 일정의 핵심입니다.

[1단계] 업종 및 사업 목적 확정 (1~3일)
영위할 업종의 표준산업분류코드(KSIC)를 확인하고 정관에 기재할 사업 목적을 작성합니다. 사업 목적은 좁게 쓰기보다 현재 사업 + 확장 예정 사업을 함께 기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단계] 업종별 인허가 요건 사전 검토 (3~7일)
중소벤처기업부(mss.go.kr) 비즈인포 또는 민원24에서 해당 업종의 인허가 유형(허가·등록·신고)과 자본금·시설·인력 요건을 확인합니다. 건설업은 건설산업기본법, 의료기관은 의료법, 식품 제조는 식품위생법이 각각 적용됩니다(출처: 법제처 law.go.kr).

[3단계] 자본금 규모 및 주주 구성 결정 (1~2일)
인허가 요건상 최저 자본금이 있으면 그 이상으로 설계합니다. 자유 업종은 초기 운전자금(3~6개월분) 기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실무 관행입니다. 주주 구성(대표이사 단독·공동창업 등)도 이 단계에서 확정합니다.

[4단계] 법인 설립 등기 (5~7 영업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iros.go.kr)에서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를 설립합니다. 정관 작성·공증(자본금 10억 원 미만 회사를 발기설립하면 발기인 전원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으로 공증 생략 가능, 상법 제292조), 자본금 납입, 설립등기신청을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등기 후 법인등기부등본이 발급되면 법인이 법적으로 성립합니다.

[5단계] 업종별 인허가·신고·등록 신청 (업종마다 1일~수개월)
허가 업종(건설·운송·의료 등): 관할 행정청(시·도청 또는 전문기관)에 면허·허가 신청. 자본금 증빙·시설 기준·전문인력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고 업종(식품접객업·학원·숙박업 등): 관할 지자체에 영업 신고 후 영업 개시 가능. 등록 업종(보험대리점·여행사·게임 등): 보험대리점은 금융감독원, 여행업·게임제작업은 관할 시·군·구청에 등록.

[6단계] 법인 사업자등록 및 통장 개설 (2~5 영업일)
법인등기부등본을 지참해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서에서 법인 사업자등록을 합니다. 사업자등록증 발급 후 은행에서 법인 통장·법인 카드를 개설합니다. 일부 은행은 신설 법인의 통장 개설 심사를 강화했으므로 사업계획서 등 추가 서류를 준비합니다.

[7단계] 4대보험 가입 및 운영 시작 (3~5 영업일)
근로복지공단에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사업장 가입 신고를 합니다. 1인 법인 대표이사도 보수를 받으면 건강보험·국민연금 직장가입자 의무 가입 대상입니다(무보수면 제외, 고용·산재보험은 대표이사에게 적용되지 않음). 업종별 산재보험요율은 건설·제조·운송 등 위험 업종이 높으므로 인건비 계획에 반영합니다.

→ 법인 설립 등기 상세: IT 스타트업 법인설립 가이드 →, 법인 최소 자본금 요건 가이드 →

업종별 자본금·비용 실제 수치 (2026년 기준)

업종별로 자본금 요건과 법인설립 비용이 크게 다릅니다. 사업 전 정확한 수치를 확인해야 자금 계획이 가능합니다.

자본금 요건 업종별 비교:

자유 업종 (최저 자본금 없음): IT·소프트웨어·SaaS·마케팅·컨설팅·크리에이터·번역·디자인 등. 실무상 100만~1000만 원 내외 설계 다수. 초기 운전자금 3~6개월분 기준 권장.

신고 업종 (자본금 규정 없음, 시설 요건 있음): 식품접객업(식당·카페)·학원·미용·숙박·이벤트·여행사 등. 법적 최저 자본금은 없으나 시설 투자비 별도.

등록·허가 업종 (자본금 요건 명시):
· 건설업: 종합공사·전문공사 업종별로 자본금·기술인력·시설 기준이 다름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건설업의 등록기준, 출처: law.go.kr)

·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법인설립 후 운송사업 허가 신청, 차량 1대 이상 보유 필수

· 보험대리점(GA): 금융감독원 등록 요건 확인 필요 (보험업법, 출처: law.go.kr)

· 여행사: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2021년 개편 전 일반·국외·국내여행업)별 자본금 기준 (관광진흥법 시행령 별표 1)

법인설립 직접 비용 (자본금 외):
· 등록면허세: 자본금의 0.4%, 최저 112,500원 (지방세법 제28조), 서울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3배 중과(1.2%, 최저 337,500원)

· 지방교육세: 등록면허세의 20%

· 등기신청수수료: 전자신청 20,000원 (자본금 2,812만 5,000원 이하면 공과금 합계 비수도권 155,000원·과밀억제권역 425,000원)

· 공증료: 정관 공증 5~10만 원 (자본금 10억 원 미만 회사를 발기설립하면 발기인 기명날인·서명으로 공증 생략 가능)

· 제휴 법무사 패키지 이용 시 수임료 포함

· 법인 인감도장: 약 3~5만 원

총 직접 비용 가늠:
· 자유·신고 업종 소규모(자본금 2,812만 5,000원 이하): 공과금 155,000원(과밀억제권역 425,000원)에 인감도장·공증 비용을 더해 약 20만~60만 원 (자본금 별도, 자본금이 크면 등록면허세가 자본금에 비례해 늘어남)

· 허가·등록 업종 (건설·여행업 등): 인허가 취득 비용 수십만~수백만 원 추가

허가·신고·등록 업종 완전 분류 — 4가지 유형 비교

대한민국 사업 인허가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법인설립 전에 내 사업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유형 1] 자유업종 (인허가 불필요)
별도 인허가 없이 사업자등록만으로 사업 개시 가능한 업종입니다.

대표 업종: IT·소프트웨어 개발·SaaS·컨설팅·디자인·마케팅·번역·영상 제작·유튜버·인플루언서·온라인 강의·스마트스토어 등.

특징: 진입 장벽 낮음. 자본금 자유 설계. 법인 설립 후 즉시 사업 개시.

[유형 2] 신고 업종 (행정청 신고 후 영업)
관할 지자체나 행정청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즉시 또는 수일 내에 영업이 가능합니다.

대표 업종: 식품접객업(식당·카페·일반주점)·학원·숙박업(민박·펜션)·이미용업·세탁업·헬스장(체육시설업 신고) 등. (의류 판매는 인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종, 반려동물 판매업은 허가, 부동산 중개업은 개설등록 대상)

특징: 시설 기준(면적·위생 설비 등)과 자격증 요건 있는 경우 있음. 신고 후 영업 개시 가능.

[유형 3] 등록 업종 (행정청 등록 후 영업)
사업 시작 전에 관할 기관에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자격 요건이 신고 업종보다 엄격합니다.

대표 업종: 여행사(관광사업 등록)·보험대리점(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록)·부동산 중개사무소(개설등록)·식품 제조·가공업(식품위생법상 등록)·약국(약사·한약사만 개설등록)·직업소개소·화물 운송주선업·게임제작업·온라인 교육(이러닝) 등.

특징: 자본금 또는 전문인력 요건이 있는 경우 많음. 등록 처리에 수주~수개월 소요 가능.

[유형 4] 허가 업종 (행정청 허가 후 영업)
사업 개시 전에 반드시 관할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업종입니다. 요건이 가장 엄격하고 준비 기간도 길어집니다.

대표 업종: 건설업(종합·전문 건설 —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화물자동차 운송사업·단란주점·유흥주점·반려동물 판매업·병원급 의료기관(의원급은 신고, 의료법인·비영리법인 등만 개설 가능)·주류 제조(면허)·방사선 관련 사업·금융기관 등.

특징: 자본금·시설·전문인력 요건 엄격. 허가 절차에 수개월 소요. 위반 시 영업정지·취소.

→ 각 유형 업종 가이드:
· 건설업 법인설립 가이드: 면허 요건과 자본금 기준 →

· 여행사 법인설립: 관광사업 등록과 보증보험 →

· 보험대리점 법인설립: GA 설립 요건과 등록 절차 →

· 요식업 법인설립 가이드: 식당·카페 사장님 안내 →

· 게임 개발사 법인설립: 게임 등급 심사부터 투자까지 →

업종별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법인설립 공통 서류와 업종별 추가 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 누락 시 등기 또는 인허가 신청이 반려됩니다.

[법인설립 공통 서류]
· 정관 (사업 목적·자본금·발행주식수 등 기재)

· 발기인 인감증명서 (본인 발급 3개월 이내)

· 발기인 주민등록초본 또는 등본

· 자본금 납입 확인서 (은행 잔액증명서·입금확인서)

· 이사·감사 취임 승낙서 및 인감증명서

· 법인 인감도장 인감신고서

· 설립등기신청서 (인터넷등기소 양식)

[요식업(식품접객업) 추가 서류]
· 영업장 위생 시설 기준 충족 확인 (위생교육 수료증)

·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 신고서 (관할 시·군·구청 제출)

· 조리사 또는 영양사 자격증 사본 (규모에 따라)

[건설업 추가 서류]
· 건설업 면허 신청서 (건설기술인 보유 증빙·장비 목록 등)

· 자본금 인정 기준 충족 증빙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기준)

· 기술인력 국가기술자격증 사본

[의료법인 추가 서류]
· 시도지사 허가 신청서

· 설립 자산 목록 및 재원 조달 계획서

· 의료인 자격증 사본

· 기본재산 처분 제한 서약서

[IT·소프트웨어 (자유 업종)]
· 공통 서류 외 추가 서류 없음. 사업자등록증 발급 후 즉시 사업 개시 가능.

[외국인 창업 추가 서류]
·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사본

· 법인 발기인 주주 명부 (외국인 지분 비율 명시)

· 외국어 서류의 경우 공증 번역본 필요

→ 심화 서류 가이드: 외국인 한국 법인설립 가이드 (2026년) →, 프리랜서 법인설립 완전 가이드 →

창업 법인 세금 혜택 총정리 — 업종별로 달라지는 감면 혜택

업종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 혜택이 달라집니다. 설립 초기에 설계하지 않으면 놓치는 혜택이 많습니다.

[1]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2026년 1월 1일 이후 창업분 기준 최초 소득 발생 과세연도 + 4년간 감면. 청년(34세 이하) 창업: 수도권 밖·수도권 인구감소지역 100%, 과밀억제권역을 뺀 수도권 75%, 과밀억제권역 50%. 그 밖의 창업: 수도권 밖·인구감소지역 50%, 과밀억제권역을 뺀 수도권 25%, 과밀억제권역 감면 없음(단 연 수입금액 1억400만원 이하 소규모 창업은 청년과 같은 100·75·50%). 적용 업종: 제조업·정보통신업(소프트웨어 개발 등)·연구개발업 등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음식점업·관광숙박업 등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제3항에 열거된 업종만 해당. 부동산 임대업은 제외되고, 금융·보험업은 정보통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업종만 해당. 주의: 감면은 창업 연도가 아니라 최초로 소득이 발생한 과세연도부터 5년간 적용되므로(사업 개시 후 5년째 과세연도까지 소득이 없으면 그 과세연도부터) 설립 시 등록하는 업종이 감면 업종인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2] 연구개발(R&D) 세액공제
IT·소프트웨어·AI·바이오·제조업 등 R&D 투자 법인은 중소기업 기준 일반 연구·인력개발비의 25%(신성장·원천기술 30~40%, 국가전략기술 40~50%)를 법인세에서 공제받습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 창업감면과 같은 과세연도에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인원·장비·시약·위탁연구비 등 인정 범위가 넓어 IT 스타트업에 특히 유리합니다.

[3] 통합고용세액공제 (조세특례제한법 제29조의8)
전년도 대비 상시근로자 수가 증가하면 증가 인원 1인당 세액공제. 2026년 이후 개시 과세연도부터 중소기업 청년 등 우대 기준 수도권 1년차 700만 원→2년차 1600만 원→3년차 1700만 원, 수도권 밖 1000만 원→1900만 원→2000만 원으로 연차별 차등. 소비성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 제외. 주의: 2025년 이후 창업한 법인이 [1]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을 받는 과세연도에는 통합고용세액공제를 함께 적용하지 않으므로(조세특례제한법 제127조 제4항 단서) 감면액과 공제액을 비교해 선택해야 합니다. 법인 설립 후 직원 채용 시 반드시 확인(출처: 국세청 nts.go.kr).

[4]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조세특례제한법 제7조)
제조·도소매 등 감면업종 중소기업은 기업 규모(소기업·중기업)·지역·업종에 따라 법인세 5~30% 감면(연 1억 원 한도, 음식점업은 감면업종 아님). 창업 감면과 중복 적용 불가 — 유리한 쪽 선택 필수.

[5] 태양광·신재생에너지 투자세액공제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법인이 태양광·풍력 설비에 투자 시 투자금액의 3~12% 세액공제. 신재생에너지 업종 법인에 특화된 혜택.

[6] 농업법인 세금 혜택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은 식량작물재배업소득 전액과 그 밖의 작물재배업 소득 중 일정 범위에 대해 법인세를 면제받고(2026년 12월 31일 이전에 끝나는 과세연도까지), 농업회사법인은 작물재배업 외 일정 소득에 대해 5년간 50% 감면을 받는 등 일반 법인보다 넓은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66조·제68조).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 판매는 사업자 형태와 관계없이 부가가치세 면세입니다(부가가치세법 제26조)(출처: 국세청 nts.go.kr).

→ 심화: AI 스타트업 법인설립: 기술 창업의 세금 혜택 총정리 →, 태양광·신재생에너지 법인설립: 발전사업 허가와 세금 →, 농업법인 설립 가이드: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차이 →

업종별 법인설립 자주 하는 실수 7가지 — 원인·결과·해결법

업종별 법인설립 과정에서 실무상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수 7가지입니다. 미리 알고 예방하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실수 1: 인허가 요건 확인 없이 법인 먼저 설립
결과: 인허가 자본금 미달로 면허 신청 불가. 자본금 증자 또는 법인 청산 후 재설립 필요.

해결: 설립 전 관할 행정청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비즈인포(mss.go.kr)에서 인허가 요건 선 확인.

실수 2: 정관 사업 목적 과소 기재
결과: 나중에 업종 추가 시 정관 변경 등기 비용(5~10만 원+) 발생.

해결: 설립 시 현재 사업 + 향후 3~5년 확장 예상 업종을 모두 기재.

실수 3: 수도권 창업 세액감면 요건 미확인
결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비청년 창업은 연 수입금액 1억400만원 이하 소규모가 아니면 창업 감면 배제,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수도권(용인·화성 등)도 2026년 창업분은 청년 75%·그 밖의 창업 25%로 축소.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으로 대체 설계 필요.

해결: 설립 주소지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여부와 대표자 나이를 미리 확인해 적합한 혜택 선택.

실수 4: 업종별 산재보험요율 미반영으로 인건비 계획 오류
결과: 실제 4대보험료가 초기 계획보다 수십만~수백만 원 초과. 자금 부족 위기.

해결: 건설·제조·운송 등 고위험 업종은 산재요율을 미리 조회해 인건비 예산에 반영.

실수 5: 법인 통장 개설 지연으로 사업 개시 차질
결과: 신설 법인 통장 심사 강화로 개설 거절 또는 수주 지연. 사업 초기 자금 흐름 차질.

해결: 사업계획서·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거래 금융기관을 복수로 접촉.

실수 6: 창업 세액감면 업종 미해당 법인에서 잘못 적용
결과: 세무조사 시 감면세액 추징 + 가산세.

해결: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적용 업종 목록을 국세청 또는 담당 세무사에게 미리 확인.

실수 7: 인허가 없이 영업 행위 — 무허가 영업
결과: 관할 행정청 영업정지·고발 처분. 형사처벌 가능성.

해결: 영업허가증 또는 신고 수리 확인서 수령 후 영업 개시. 특히 식품 제조·의료기관·건설업 주의.

업종별 심화 가이드 모음 — 49개 업종 전체 링크

각 업종의 인허가 요건·자본금·절세 전략을 심층 분석한 전문 가이드입니다. 내 업종에 해당하는 가이드를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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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뷰티·반려동물]
· 미용실·뷰티 사업 법인설립: 면허, 절세, 다점포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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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사업 법인설립: 펫샵, 미용, 호텔, 용품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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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 법인설립: 관광사업 등록과 보증보험 →

[특수·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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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법인설립 관련 추가 가이드 — 법인 운영·자금·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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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업종별로 법인설립 자본금 기준이 다른가요?▼
예, 업종에 따라 자본금 기준이 크게 다릅니다. IT·컨설팅·크리에이터 등 자유 업종은 상법 개정으로 최저 자본금 제도가 폐지되어 100만 원부터 설립 가능합니다. 반면 건설업(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2), 여행사(종합·국내외·국내여행업별, 관광진흥법 시행령 별표 1) 등 인허가 업종은 관계 법령에서 자본금 등 등록기준을 별도 규정하므로 업종별 최신 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출처: 법제처 law.go.kr).
Q. 인허가 업종은 법인설립과 인허가를 동시에 진행하나요?▼
업종에 따라 순서가 다릅니다. 건설업·운송업처럼 법인 자본금을 먼저 충족해야 면허를 신청할 수 있는 업종은 법인 설립 → 자본금 납입 → 면허 신청 순서로 진행합니다. 반면 식품접객업(식당·카페)처럼 시설만 갖추면 영업 신고를 할 수 있는 업종은 법인 설립과 신고를 거의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순서를 잘못 잡으면 자본금을 낭비하거나 사업 개시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설립 전 관할 행정청 확인이 필수입니다.
Q. 1인 창업자도 업종별 법인설립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상법상 주식회사·유한회사는 발기인(주주) 1인으로도 설립할 수 있습니다. 1인 대표이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는 1인 법인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건설업 일부 면허처럼 전문인력(기술자) 보유 요건이 있는 업종은 1인 법인이라도 자격자를 채용하거나 대표가 직접 자격을 보유해야 합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Q. 업종별 법인설립 소요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IT·컨설팅·크리에이터 등 자유 업종은 법인 설립 등기(5~7 영업일) + 사업자등록(2~3 영업일) = 약 1~2주이면 사업 개시가 가능합니다. 식품접객업·학원 등 신고 업종은 추가로 1~2주가 더 필요합니다. 건설업·운송업·의료기관 등 허가 업종은 면허 심사 기간을 포함해 1~3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iros.go.kr) 기준 법인 설립 등기는 평균 5~7 영업일 처리됩니다.
Q. 창업 법인은 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예, 창업 중소기업은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에 따라 최초 소득 발생 과세연도부터 5년간(다음 4과세연도 포함) 법인세를 감면받습니다. 2026.1.1 이후 창업분 기준 — 청년 창업(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또는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100%, 수도권 비과밀억제권역 75%,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등) 50%. 일반(청년 외) 창업: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50%, 수도권 비과밀 25%, 수도권 과밀 감면 없음(단 연 수입금액 1억400만원 이하 소규모 창업은 100%·75%·50%). 연 감면 한도 5억원, 일몰 2027.12.31. 2025.12.31 이전 창업분은 청년 수도권 비과밀이 100%였으나 2026년부터 75%로 축소됐습니다. 부동산 임대업·금융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므로 적용 업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Q. 외국인도 한국에서 업종별 법인설립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외국인도 한국에서 주식회사 등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발기인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사본, 필요 시 공증 번역본을 제출합니다. 방위산업·통신·항공·미디어 등 외국인 투자 제한 업종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외국인 투자 신고도 병행해야 합니다.
Q. 여러 업종을 동시에 영위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법인 정관의 사업 목적에 영위하려는 모든 업종을 기재하면 됩니다. 이미 설립된 법인은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결의 후 정관 변경 등기(등기비 5~10만 원 수준)로 업종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 각 업종별로 인허가 요건이 있다면 해당 인허가를 별도로 취득해야 합니다.
Q. 업종별 법인설립 총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자유 업종(IT·컨설팅 등)은 자본금 2,812만 5,000원 이하라면 공과금(등록면허세·지방교육세·등기신청수수료)이 비수도권 155,000원·수도권 과밀억제권역 425,000원이고, 인감도장 등을 더해 자본금 별도로 약 20만~60만 원 수준이며, 제휴 법무사 패키지 이용 시 추가 수수료 0원으로 절감 가능합니다. 신고 업종(식당·카페 등)은 시설 투자비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건설업 등 허가 업종은 인허가 취득 비용이 수십만~수백만 원 추가되고 자본금 요건으로 초기 현금 부담이 큽니다. 등록면허세는 자본금의 0.4%(최저 112,500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3배 중과로 최저 337,500원)입니다(지방세법 제28조).
Q. 음식점 법인설립 시 영업신고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음식점(식품접객업)은 신고 업종입니다. 법인 설립 후 영업장 시설(주방·위생 설비)을 갖추고, 영업 시작 전 관할 시·군·구청에 영업신고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고 수리 처리는 통상 즉일~수일 이내입니다. 식품위생교육 수료도 필요하며, 주류 판매를 포함하는 경우 주류 면허(국세청 관할)를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출처: 법제처 law.go.kr).
Q. IT·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법인의 세금 혜택은 무엇인가요?▼
IT·소프트웨어 업종은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에 따른 5년 감면 — 2026.1.1 이후 청년 비수도권 100%/수도권 비과밀 75%/과밀 50%, 일반 비수도권 50%/수도권 비과밀 25%/과밀 0%(수입금액 1억400만원 이하 소규모는 청년과 같은 비율), 연 5억원 한도, 일몰 2027.12.31),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중소기업 일반 연구개발비 25%, 신성장·원천기술 30~40%), 통합고용세액공제(2026년 중소기업 청년 등 기준 1년차 1인당 수도권 700만 원·수도권 밖 1000만 원, 3년차 최대 2000만 원)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5년 이후 창업한 법인은 창업감면을 받는 과세연도에 통합고용세액공제를 함께 받을 수 없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조세특례제한법 제127조 제4항 단서), R&D 세액공제는 창업감면과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은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 지정 업종이므로 창업 감면을 받기에 가장 유리한 업종 중 하나입니다(출처: 국세청 nts.go.kr).
Q. 건설업 법인설립 시 자본금 요건은 얼마인가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건설업 자본금 요건은 업종별로 다릅니다. 종합건설업 중 건축공사업은 1억 5000만 원, 토목공사업은 3억 원이며 일부 업종은 7억 원 이상을 요구합니다. 전문건설업은 1500만~4억 원 범위로 업종별로 상이합니다. 자본금 기준은 시행령 별표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하며, 인정 자본금의 범위(실질 자산 등)도 검토가 필요합니다(출처: 법제처 law.go.kr).
Q. 법인설립 후 업종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결의 후 정관을 변경하고 목적 변경 등기를 신청하면 됩니다. 등기 비용은 변경 목적 수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5~15만 원 내외입니다. 등기 후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변경 신청도 병행합니다. 단, 새로 추가하는 업종에 인허가가 필요하다면 해당 인허가를 별도로 취득해야 영업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설립 시 정관에 넓게 기재해두면 나중에 등기 변경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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